런던시, 빅토리아 공원 점등식을 시작

런던시는 11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빅토리아 공원에서 빛의 축제(Lighting of Lights)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밤마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이번 일요일(5일) 서머타임 해제…일요일 새벽 오전 2시 → 1시

북미 일광절약시간제가 오는 일요일(11/5) 해제되며 이날 새벽 2시가 1시로 바뀌게 된다. 내년인 2024년 일광절역시간제 시작은 3월 10일(일)이다. 서머타임이 해제되면...

모기지갱신 (Renewal) 시기가가까워지는데, 어떻게해야할까?

(이규선 칼럼) 기준금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 모기지를 갱신할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면, 다른 시기와 달리 좀더 적극적으로...

온타리오주 최저임금 시간당 16.55달러로 인상

온타리오주는 10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기존 15.50달러에서 시간당 16.55달러로 인상되었다. 주정부는 사업체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주택 담보 소액 대출 방법들

(이규선 칼럼) 최근에, 주택을 담보로하여 소액 대출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주택에 이미 모기지를 가지고 있으신 데, 5만불에서 10만불 정도의 추가 대출을 문의하는...

캐나다 물가상승률 4%로 다시 증가

캐나다 물가상승률은 6월 휘발류 가격 하락으로 2.8%까지 하락했다가 7월 3.3%에 이어 8월 다시 4%로 상승했다. 8월의 급등은 휘발유 가격의 재상승이 크게 작용했다.

런던한인교회, 가을 맞이 말씀축제

런던한인교회(담임목사 손동휘)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말씀축제"를 갖는다. 서울 신림교회를 28년간 목회해 오고 있는 전준식 목사를 초청하여 "로마서를 통한 구원의 도"라는 제목으로 3일...

점점 회사들은 직원들에게 사무실 근무 요청… 직장인들은 재택 선호

토론토에 본사를 둔 부동산 회사에 회계사로 일하던 Amanda Nilsson씨는 회사가 직원들에게 부분적으로 사무실에서 일해야 한다는 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새 직장을 구하기 시작했다.

주택구입 오퍼서류의 이해

(임성주 칼럼) 우리가 집을 구입할 때 오퍼를 쓰게되고 대부분의 경우 오퍼 내용에 대한 이해없이 금액,클로징 시점등 만 보고 에이전트가 작성한서류에  사인하라고 하면...

오웬사운드 식당 주인, 식사비 지불 않던 손님들에게 구타당해 사망

온타리오 오웬사운드(Owen Sound)에서 식당을 경영하던 샤리프 라만(Sharif Rahman, 44세)씨는 식사비를 내지 않는 손님에게 가게 밖에서 구타를 당해 위독한 상태로 런던의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타운하우스 세입자 가족, 주택판매 거래 때문에 퇴거되었다가 거래 취소 후 구매자로부터...

BC주 서리에 거주하던 세입자 마르시아 루비오(Marcia Rubio)와 오스카 히에로(Oscar Hierro)씨의 4인 가족은 2022년 4월 임대 중이던 타운하우스의 임대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상태였지만 주택...

런던가스펠교회, The Blessing 컨퍼런스 개최

'런던가스펠교회'는 런던 지역사회 개인과 가정의 회복과 성장을 위하여 'The Blessing'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더 블레싱 컨퍼런스는 크게 'The Blessing 세미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