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쓰레기는 없다?

지금까지 살면서 굳이 경험하지 않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같은 일들, 굳이 만나지 않았으면 했던 달갑지 않은 인연들이 드문드문 있다. 반면, 나에게 일어나서 너무...

모기지 상환방식을 바꾸면 이자를 절감할 수 있다

(기사제공: 최수태 재정전문가) 모기지 페이먼트는 여섯 가지의 방법이 있다. 가장 보편적인 방식인 월1회 페이하는 Monthly, 월2회 페이하는 Semi-Monthly, 매 2주 마다 페이하는...

모기지갱신 (Renewal) 시기가가까워지는데, 어떻게해야할까?

(이규선 칼럼) 기준금리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는 지금, 모기지를 갱신할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다면, 다른 시기와 달리 좀더 적극적으로...

주택 담보 소액 대출 방법들

(이규선 칼럼) 최근에, 주택을 담보로하여 소액 대출을 문의하는 분들이 많아졌습니다. 주택에 이미 모기지를 가지고 있으신 데, 5만불에서 10만불 정도의 추가 대출을 문의하는...

주택구입 오퍼서류의 이해

(임성주 칼럼) 우리가 집을 구입할 때 오퍼를 쓰게되고 대부분의 경우 오퍼 내용에 대한 이해없이 금액,클로징 시점등 만 보고 에이전트가 작성한서류에  사인하라고 하면...

또 한번의 금리 인상, 앞으로의 전망과 대응 방안은?

(이규선 칼럼) 6월 7일 캐나다 중앙은행은 시장의 예측을 뒤엎고 기준금리를 0.25% 올려, 최종 기준금리가 4.75%가 되었습니다. 캐나다 중앙은행은 지난 3월과 4월 두...

FHSA (Tax-Free First Home Savings Account)와 HBP(Home Buyer`s Plan)

(임성주 칼럼) FHSA 는 2022년도 예산안에서 도입되고 2023년 4월1일부터 시행되는 First Home Buyer 를 위해 만든 RRSP와 TFSA 의 장점을 합쳐 놓은...

새로 구매한 주택으로 기존 모기지 옮기기(Porting)

(최수태 칼럼) 불과 1년전(2022년초)만 하더라도 1%대의 고정금리 시대였다. 그러나 지금은 고정금리가 4%  중반을 넘어섰다. 저금리 시대 5년짜리 고정금리로 주택을 구매하였으나 좀 더...

좋은부채, 나쁜부채

(최수태 칼럼) 자산 = 자본 + 부채 회계학을 공부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부채와 자본의 합이 총자산이라는 말은...

비거주자 부동산 매각시  Withholding Tax

(임성주 칼럼) 오늘은 캐나다 비거주자가 부동산 매각시 내야하는 원천징수세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Non Resident...

프라이빗 모기지 (Private Mortgage) 받을 때의 주의할점

(이규선 칼럼) 높아진 금리와 더욱 까다롭고 어려워진 모기지 심사 규정으로 인해 프라이빗 모기지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Occupancy  와 Legal Closing

(임성주 칼럼) 콘도 입주시기가 다가오면 본인의 변호사에게서 입주에 따른 필요서류를 준비해서 갖고 오라는 연락을 받게됩니다. 서류의 이름은 “Occupancy Closing Statement of Adjustments”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