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미들섹스 보건부, 수요일부터 예약없이 방문접종 시작

보건부 당국자들은 화요일(7/13) 런던-미들섹스 주민들은 1차 접종을 받기 위하여 수요일부터는 더 이상 예약을 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런던-미들섹스 보건부(MLHU)는...

COVID-19 : 런던-미들섹스 신규확진자 22건, 온타리오 411건, 호텔격리 규정 폐지.

수요일 보건당국은 런던-미들섹스에서 신규확진자 사례가 22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지역에서는 최소 103건의 사례가...

온타리오주 일부 보건지역, COVID-19 사례 증가에 따라 제한조치 다시 도입

온타리오 주가 9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일일 COVID-19 사례 수인 927명 신규확진자와 5명의 추가 사망자를 보고함에 따라 주 내의 2개 보건지역이...

COVID-19 : 온타리오 주정부 6월까지 자택대기령 연장 계획, 런던 백신 예약...

온타리오 주정부는 5월 20일 종료 예정이던 자택대기령(stay-at-home order0을 6월까지 주 전체에 연장할 예정이다. 정부 내각은 날짜를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온타리오 주정부, COVID 백신증명 방법 변경 예정

온타리오 주정부는 금요일에 온타리오주의 COVID-19 백신 접종 증명에 관한 변경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토 선과 CBC 뉴스에 따르면 정부는 백신...

온타리오 주 재개 2단계로 진입, 이발 및 소규모 실내 모임 허용

온타리오 주가 점진적으로 경제 제재를 완화하고 재개(reopening) 1단계를 시작한지 약 3주만에 주정부는 COVID-19 재개 2단계로 이동했다. 6월 30일 새벽...

캐나다, 해외여행 기간에 상관없이 PCR 검사 재실시

연방정부는 여행 기간에 관계없이 모든 여행객에 대하여 캐나다 도착 전 음성 PCR 검사 의무를 재실시한다고 금요일(12/17) 발표했다. 연방 보건부...

학생 및 교직원, 학교가 개학시 2회의 신속 COVID 테스트…

온타리오에 있는 학교와 보육시설에서는 다음 주 대면수업이 시작되면 학생과 교직원은 각 2회의 COVID-19 신속 테스트를 받게 된다. 테스트 키트는...

온타리오 병원 환자들, 장기 치료로 이동 거부시 수수료 부과당할 수 있어

Ford 정부는 ALC(Alternative Level of Care) 환자가 장기요양원(long-term care)로 이동하지 않고 병원의 급성치료 병상(acute care bed)에 남아 있으려고 하는 경우 비용이 부과되는...

온타리오주, COVID-19 양성에 대한 5일 의무격리 폐기

수요일 온타리오주는 이번 가을에 호흡기 질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에 대한 5일 의무격리 규정을 폐기했다.

BC주, 9월 13일부터 예방접종 증명서 요구

BC는 월요일(8/23) 특정 사모임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 증명서를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9월 13일부로 특정 모임이나...

연방정부, 1월 전국에 코로나 신속 테스트 키트 140M 개 각 주에...

연방정부는 오미크론 변종이 계속해서 확산됨에 따라 이번 달에 1억4천만 개의 신속 테스트 키트를 각 주와 준주들에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