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똥으로 운행되는 온타리오 재활용 트럭

Sean Smith씨는 지난 1년 동안 "소 거름에서 나오는 100% 재생 가능 천연가스로 운행 중"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재활용 트럭을 운전하고 있다.

런던 지역, Red로 대응 수준 상향

런던 보건당국인 MLHU는 월요일인 12월 14일부터 코로나 대응 수위를 Red로 상향한다. 이는 Orange 레벨로 바꾼지 일주일 만에 이루어진 조치이다. (Southwestern Public Health는...

Freeland 재무장관, 캐나다의 치솟는 집값은 ‘세대 간 불공정’

부총리 겸 재무장관인 크리스티아 프리랜드(Chrystia Freeland)는 캐나다의 젊은이들이 주택을 마련할 수 없는 상황은 시정되어야 할 '세대 간 불공정(injustice)'이라고 말했다.

캐나다, 여름날씨 같은 따뜻한 가을

9월이 한참 지났지만 기상 전문가들은 캐나다의 가을 시즌 시작(특히 동부 지역)이 여름같이 느껴질 수 있다고 말한다. 글로벌 뉴스의 수석...

전기 자동차의 부상이 캐나다 석유의 종말을 고할 것인가?

석유 가격이나 시추될 양이 얼마나 될 것인지 그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오랫동안 현대인의 생활에 중심적인 이슈가 되어 왔기 때문에 석유라는...

런던, 발코니에서 아이 떨어져 사망

런던 경찰은 주말에 아이가 사망한 사건의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토요일(10/2) 오후 12시 30분경에 Lyle & King 스트리트 지역에...

인기 떨어진 훈남 총리… 캐나다 국민들이 등돌린 이유

(머니투데이) 훈훈한 외모, 40대의 젊은 나이, 배우·복싱선수·번지점프 코치 등 변화무쌍한 이력, 화려한 색깔의 양말까지 신는 패셔니스타… 쥐스탱 트뤼도 총리의 수식어였다. 2015년 10월...

온타리오, 코로나 유행 이후 하루 최대 확진자 발생

온타리오 주는 목요일 신규 확진자가 5,790명 발생헀다고 보고했으며, 이는 코로나 대유행이 시작된 이후 가장 큰 폭의 증가이다. 기존의 하루...

BC주 Sumas 평원지역(Prairie)의 홍수 위성사진 공개

지난 금요일(11/19) 미국 회사 Maxar Technologies는 Abbotsford시 인근 Sumas 평원지역(Prairie)의 범람 위성사진을 공개했다. 이...

서부 캐나다와 북서부 미국에서 폭염으로 사망자 급증

기상학자들은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태평양 북서부는 역사상 가장 엄청난 폭염의 중심에 있다고 말한다. 양쪽 당국은 극심한 더위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HELOC 과 모기지 비교

(이규선 칼럼) HELOC은 Home Equity Line of Credit을 말합니다. 은행마다 조금씩 다른용어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는 모기지와 마찬가지로 주택을 담보로 받을 수 있는...

온타리오 런던 남성, 복권 2장으로 130만 달러와 4달러 당첨

런던의 Hughie Gale씨는 10월 2일 두 개의 Lottario 복권을 샀을 때 마이더스의 손길을 느꼈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두 복권 중 하나는 확실히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