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어린이들 사이에서 ‘원인 불명’의 중증 간염 발생

캐나다 보건 당국(PHAC)은 전국적으로 어린이들에서 발견된 원인 불상의 중증 급성 간염(hepatitis) 사례를 조사하고 있다. 당국은 "영국과 미국의 사례와 관련이...

모기지에 대해 알아보기(상)

(최수태 칼럼) 모기지란 주택을 담보로 장기 대출을 받는 것을 말한다. 주택을 구매할때 집 값의 5% ~ 20% 정도 다운페이를 하고 나머지는 융자를...

2018년도 상반기 TaLK 정부초청 영어봉사장학생 모집 안내

<캐나다교육원 홈페이지 참조> ■ 목적 영어권 젊은이를 초청하여 한국의 농어촌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하는 한편 한국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미래 국제사회의 지도자로 양성하는...

온타리오주, 표준임대계약서 도입

온타리오주에서는 2018년 4월 30일부로 이해하기 쉬운 표준임대계약서를 도입한다. 온타리오주에서는 단독 및 다세대 주택, 아파트 건물, 임대 콘도 및 부대 시설(지하 주택 등)의 임대에 대하여 2018...

복권 당첨의 어두운 이면: 행운은 새로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Dave와 Erica Harrig 부부는 2013년에 미화 6,100만 달러 이상의 복권에 당첨되었고 그 뒤로 삶이 바뀌었다. 이 커플은 네브라스카 주...

내가 할 수 있는 것들과 할 수 없는 것들

온타리오 주 포드 수상은 지난 목요일에 3/17일 비상사태 선언 이후 처음으로 영업할 수 있는 비즈니스들을 상당폭 확대한다는 발표를 한 바 있다. 비공식적...

웨스턴 대학생들 수백명,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반대시위

웨스턴 대학교 학생들이 2022년 8월 27일 토요일, 학교의 COVID-19 백신접종 의무 방침에 반대하는 시위를 했다. 대학교는 전주 월요일 가을...

곰을 도우려고 먹이를 준 BC 여성에게 6만불 벌금형

최근 법원 판결에 따르면 3년 전에 곰을 돕는다고 생각하고 먹이를 준 혐의로 BC주 휘슬러에 사는 한 여성은 6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운전자의 운전습성을 추적하는 보험 앱에 따라 보험료 인상이 가능해졌다.

몇 년 동안 일부 캐나다 주(province)의 운전자들은 운전습관을 추적하는 앱이나 컴퓨터통신(telematics) 장치를 설치하면 안전운행을 하거나 운전거리가 적을 경우에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 받을...

CBC 시트콤 ‘김씨네 편의점’ 제작자 “한국인이란 정체성 밀어내려 했는데, 수용하고 나니...

“제가 자라던 시기에 캐나다에서는 한국이 어디있는 나라인지 모르는 경우도 많았어요. 인종차별적인 놀림을 받을 때도 중국인·일본인이라고 놀림받았죠. 그런 면에서 <김씨네 편의점>은 ‘내가 누구인가’...

500불 신고한 ‘착한 사마리아인’

런던 남동쪽 Tillsonburg의 어느 현금인출기 위에 놓여있던 현금 500불이 어느 착한 사마리아인의 도움으로 주인을 찾았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어떤 남자가 Tillsonburg에 소재한 BMO 현금인출기 위에서...

사탄 템플, 방과후 클럽활동 거부한 초등학교를 상대로 소송 제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요크(York)의 한 초등학교(Northern Elementary)가 헌법을 위반했다는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 '사탄의 성전(The Satainc Temple)'은 다른 단체들은 방과후에 자체 프로그램을 학교에서 운영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