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9월 캐나다 & 런던 주택시장 동향

최근 캐나다 주택시장을 간단히 요약하면, 기존에 캐나다 주택시장의 큰 두 축이었던 Vancouver 와 GTA 시장이 1년 이상 활기를 잃은 반면, 기존에 변방으로 여겨지던 Montreal,...

주택을 파는 절차 와 고려 사항들(6)

8. Showings (집 보여주기) 집을 보여주기 위해 거의 모든 매물들은 MLS에 등재되어 중개인들은 물론 일반인들에게도 집에 대한 정보가 공개됩니다. 캐나다에서 집을 구입하고자 하는 바이어들은 거의...

주택구입 절차 (3)

오퍼 작성. (계약서 작성) 캐나다에서는 바이어와 셀러가 구두로 협의하고 최종 계약서를 작성하는 것이 아니라, 바이어측에서 먼저 해당...

주택 구입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들(2)

주택 구입시 추가로 발생하는 비용들(2)

임대용 부동산 어디에 투자해야 하나? (토론토 or London)

지난 칼람에서는 임대를 목적으로 할 때 상업용 부동산과 주거용 부동산의 장단점에 대해 설명하였고 이어서 이번 칼럼에서는 주거용을 중심으로 임대 목적 부동산 투자를 지역적으로 토론토와...

런던 주택시장 확연한 Sellers’ Market

지난 9월 또한 1978년 런던 주택거래량 기록 이래 최고의 거래량을 기록하였습니다. 총 866채가 팔렸고, 단독주택은 716채 그리고 콘도미니엄은 150채가 거래되었습니다. 활황이었던 2015년 9월 보다도...

온주 부동산 대책 (3)

지난 4월 말 온주 정부가 발표한 부동산 정책에는 15% Non-resident 투기세 와 임대료 상한선을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 드렸습니다. 이외에도 몇...

캐나다에서 살기 비싼 도시 TOP 20 – 런던은 20위

최근 주거비, Utilities 비용, 점심 식사 평균가격 등을 토대로 캐나다에서 살기 비싼 도시 20위가 발표되었습니다. (출처:2019년 2월 15일 MSN.COM)

9월 런던 주택시장 안정세 유지 (Remain Steady)

London & St Thomas 부동산협회(LSTAR)는 지난 9월 총 802채의 주택이 거래되었으며 2015년 이후 3년 연속 9월 한달 800채 이상의 거래실적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난해 9월에...

Buyer Representation Agreement (2)

이제 Buyer Representation Agreement (매입자 대리인 계약서) 세부 내용을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계약서...

주택을 팔 때 고려사항 (3)

시장 분석 (Market Analysis): 거시적 관점에서의 변수들 1) 고용 시장의 변화: 주변의 주요 산업...

주택을 파는 절차 와 고려 사항들(3)

5. Asking Price (호가) 결정 얼마에 내 집을 시장에 리스팅 할지는 결국 셀러가 결정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집주인의 의사결정이 인근의 최근 거래된 주택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