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 The 3rd Best Year in the History of LSTAR

런던세인토마스 부동산 협회 (LSTAR)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19년 주택 거래량이 1978년 기록 이례 3번째로 많은 거래량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2019년은 12월 469채 거래량을...

지난 1년간 런던 주택가격 10.3% 증가

지난 7월 런던 주택 거래량은 1000채가 거래되어 지난해 7월에 비해 1.8% 줄어든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이는 1978년 통계 집계 이례 세번째로 많은 거래량 이었습니다. 지난 두...

세계 경제 침체 상황에도 식지않는 캐나다 부동산 시장

지난 1월 캐나다의 평균주택가격은 광역토론토(GTA)와 밴쿠버 지역의 급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나 올랐다고 보고되었습니다. 거래량은 전년 대비 8% 증가했습니다. 캐나다부동산협회(CREA)의 발표에 따르면, 올 1월...

집이 잘 안팔리는 이유 (2)

<너무 많은 업그레이드> 언뜻 듣기엔 이상하지만 초고가 주택이 아니라면 지나치게 많은 업그레이드는 집을 팔 때 그 투자 비용을 다 회수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집을...

9월 런던 주택시장 안정세 유지 (Remain Steady)

London & St Thomas 부동산협회(LSTAR)는 지난 9월 총 802채의 주택이 거래되었으며 2015년 이후 3년 연속 9월 한달 800채 이상의 거래실적을 기록하였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지난해 9월에...

Buyer Representation Agreement (5)

(많은 경우, 바이어들은 중개인들과 맺는 ‘바이어 중개인 계약서(Buyer Representation Agreement)’에 대해 충분한 이해없이 서명하게 됩니다. 이에따른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해 이 서류를 한글로 번역하여...

런던 유입 인구 계속 늘어나는 이유

최근 몇년간 런던 주택시장은 토론토나 다른 주에서 이주해 오는 순 유입 인구가 크게 늘면서 호황을 누려왔습니다. 하지만 지난 칼람에서 언급한 대로 런던 부동산 시장은...

런던 부동산 시장 2020년 1월, 또 다시 뜨겁게 출발

런던세인토마스 부동산 협회 (LSTAR)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0년 1월 거래량은 총 568채로 총 570채가 거래되며 최고의 1월 기록을 갱신했던 2017년에 단 2채...

한국의 집값, 왜 안잡히나?

한 해을 또 마감하며, 뭔가 좀 특별하고 재미있는 부동산 관련 칼람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비록 우리가 캐나다 땅에 살고 있지만, 한국의 상황과 관련된...

주택을 팔 때 고려사항 (4)

5. SHOWING 중개인과 집을 얼마에 어떻게 팔지를 결정하고, 앞서 다룬 모든 분석 과 작업을 마치고 나면 MLS에 리스팅하고...

바이어, 중개인 없이 거래 안전한가? (2)

주택을 리스팅하고 나면 대부분은 바이어측 중개인들로부터 쇼잉 요청이 오지만 자신의 중개인 없이 매물을 보여달라고 하는 바이어들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즉, 자신의 중개인 없이 리스팅...

런던 대형 개발 계획들, Masonville & Riverbend 지역

런던시에 북쪽과 서쪽 대형 부동산 개발 계획들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Masonville 지역 정확한 개발지역 주소는 230 North Centre RD로 고층콘도 전문 건설 업체인 Tricar Group이추진하고 있습니다. 런던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