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비행기나 기차 승객에 대한 COVID-19 백신 조건 해제
연방 정부는 화요일(6/14) 국내선 및 국제선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더 이상 COVID-19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이스라엘, 화이자 백신의 감염 예방효과 감소 보고
이스라엘은 월요일 화이자 백신이 감염 및 질환 예방에 효과가 감소했다고 보고했다. 그러나 심각한 중증 예방에는 매우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예방...
COVID-19: 런던-미들섹스 신규확진자 29건, 온타리오 463건
런던-미들섹스 보건부(MLHU)는 수요일 29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다.
지역의 총 팬데믹 사례는 이로써 누적으로 총 13,863명에 달했으며 현재까지 총...
COVID-19 : 월요일 런던-미들섹스 확진자 3명, 온타리오 270명. 이번 주부터 모더나...
런던-미들섹스 보건부(MLHU)는 월요일에 3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다. 현재 지역에서 진행중인(active) 사례는 70건이라고 보건부는 밝혔다.
온타리오 주정부, 월요일(11/1)부터 식당과 술집 및 체육관도 드뎌 인원 제한 해제
주정부 고위관리자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식당, 주점, 체육관 시설도 수용 인원 제한을 해제할 계획이다. 주정부는 또한 이와함께 지금까지의 COVID-19...
돌파 사례: 예방 접종을 받은 후에 COVID-19에 걸린다면?
토론토에 사는 Jana Singer는 지난 달 멕시코에서 휴가를 보낼 때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으로 돌아온 싱어씨는 COVID-19에...
혈전보고 후 AstraZeneca 백신에 대한 유럽의 신뢰 하락
스페인, 독일, 프랑스 및 이탈리아에서 몇몇 혈전 현상이 보고되고 이 영향으로 많은 국가에서 일시적으로 해당 백신 사용을 중단함에 따라 AstraZeneca 백신의 안전성에...
캐나다, ‘완전 백신 접종’에 대한 정의 변경
연방정부는 캐나다 의사들과 보건 전문가들의 권고를 받아들여 COVID-19로부터 '완전한 보호(fully protected)'에 대한 정의를 새로 규정할 예정이다.
현재는 캐나다 보건부에서...
온타리오 COVID-19 마스크 의무착용 이번 주 만료 예정… 정부는 ‘원숭이 두창’...
온타리오 주 정부의 COVID-19 마스크 의무착용 규정에서 마지막으로 적용 받는 고위험군에서도 이번 주말이면 모두 만료될 예정이다.
고위험으로 간주되는 환경에...
온타리오주, 백신 미접종자들 중에서 발생하는 COVID-19 사례를 정기적으로 발표할 예정
온타리오주는 코로나 사례에서 백신 접종자와 미접종자를 구분하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화요일 온타리오 주 의료담당관은 미접종자가 코로나에 걸릴 위험이 접종자보다 6.4배 더...
캐나다, 원숭이 수두 681명 확인… WHO는 세계 보건 비상사태 선언
캐나다는 토요일 5개 주에 걸쳐 681건의 원숭이 수두 사례를 확인했다. WHO는 이 바이러스 발병을 국제적으로 우려되는 공중보건 비상사태로 선언했다.
온타리오주, COVID-19 양성에 대한 5일 의무격리 폐기
수요일 온타리오주는 이번 가을에 호흡기 질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에 대한 5일 의무격리 규정을 폐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