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 년 활동했던 은퇴 간호사들, 이제 신도들의 몸과 영혼을 돌보다

Jan Linner씨는 1973년부터 약 40년 동안 Victoria 및 St. Joseph's 병원의 중환자실에서 간호사로 근무했다. 그녀는 10년 전에 병원에서 은퇴했지만...

온타리오주 일부 보건지역, COVID-19 사례 증가에 따라 제한조치 다시 도입

온타리오 주가 9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일일 COVID-19 사례 수인 927명 신규확진자와 5명의 추가 사망자를 보고함에 따라 주 내의 2개 보건지역이...

캐나다의 국경 통과조건 완화 … 기본 사항 점검

장 이브 뒤클로(Jean-Yves Duclos) 연방 보건부 장관은 2월 15일 캐나다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여행자에 대하여 입국 전 COVID-19 사전 PCR 검사를 완료해야한다는 기존요건을...

코로나 사례 기록적 증가, 새 지침 마련 중…

런던-미들섹스(London-Middlesex) 보건부에는 화요일(12/21) 228건의 일일 신규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수치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COVID-19 : 런던-미들섹스 신규확진자 22건, 온타리오 3개월만에 1천 건 미만으로

런던-미들섹스 보건소(MLHU)는 일요일에 신규 COVID-19 사례 22건과 회복 73건을 보고했다. 현재까지 우리 지역의 총...

COVID-19 : 수요일 런던-미들섹스 신규 확진자 46건, 가을학기에는 예방접종 받아야 웨스턴...

런던-미들섹스에서 전날 9건 이후 46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다고 지역 보건 당국이 수요일 밝혔다.

온타리오주, COVID-19 양성에 대한 5일 의무격리 폐기

수요일 온타리오주는 이번 가을에 호흡기 질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에 대한 5일 의무격리 규정을 폐기했다.

캐나다 ‘오미크론’ 첫 케이스, 온타리오주 오타와에서 발견

온타리오주에서 캐나다 최초의 Omicron COVID-19 변이바이러스 2건이 발견되었다 . 온타리오주 보건부는 성명을 통해 이를 확인했으며, 이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WHO가...

온타리오주 학교들, 다음 주 월요일(17일) 학생들 맞을 준비… 입원환자들은 계속 증가

온타리오주는 글로벌 뉴스 소식통에 따르면 예정대로 다음 주 월요일에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온타리오...

COVID-19 : 런던-미들섹스 신규확진자 43건, 온타리오 2일 연속 2천건 이하, 제재완화...

런던-미들섹스 지역에서는 43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다. 백신 자격은 주 전역에서 18세 이상의 모든 성인으로 확대되었다. 한편 사니아와 그랜밴드를...

온타리오주, 3월 1일부터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 의무 종료…마스크는 유지

온타리오주 Doug Ford 수상은 3월 1일부터 백신 여권 시스템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의무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는 그시점에서...

동공을 스캔하는 앱으로 알츠하이머나 ADHD 환자 식별

캘리포니아 샌디에이고 대학교 연구진은 앱을 통해 눈의 근접 이미지를 기록저장함으로써 집에서도 편안하게 알츠하이머머 ADHD 및 기타 신경계 질환과 장애를 식별할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