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elaide, 온타리오 서부지역에서 최악의 도로 4위
CAA는 2021년 연간 온타리오 "최악의 도로" 리스트를 발표했는데 Kitchener, Guelph, London의 거리 중에서 올해 10대 최악의 도로 리스트에 포함된 곳은 없지만, 지역별...
캐나다, 비행기나 기차 승객에 대한 COVID-19 백신 조건 해제
연방 정부는 화요일(6/14) 국내선 및 국제선 비행기나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더 이상 COVID-19 예방접종증명서를 제시할 필요가 없다고 발표할 예정이다.
온타리오, 일부 수용인원 제한조치 오늘부터 해제
온타리오 주정부는 금요일에 장기 COVID-19 reopening 계획을 발표하면서 10월 25일부터는 예방접종증명서를 확인하는 사업체에 대하여 수용인원 제한을 해제하기로 하였다.
이에...
캐나다 동부 휩쓴 폭풍(storm)으로 최소 9명 사망, 정전 사태 잇따라…
남부 온타리오와 퀘벡을 강타한 폭풍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
일요일 퀘벡주 Masson-Angers 근처 오타와 강에서 배가 전복되는 사고로 한 여성이...
캐나다 연방정부, 이동통신 중단 시 업계 공동대책 요구
프랑수아-필립 샹파뉴 캐나다 산업부 장관은 11일 이동통신 업계 최고경영자(CEO)들과 면담을 하고 대형 통신사고에 따른 가입자 피해가 없도록 업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템즈밸리 교육청(TVDSB) 재단 이사회, 대중의견 반영위해 의무적 백신접종에 대한 결정 연기
템즈밸리 교육청은 대중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시간을 두려는 목적으로 9월 28일 다음 이사회까지 코로나 관련 몇몇 안건의 결정을 연기했다.
온타리오 주정부, 9/22부터 여러 실내 공공장소에서 COVID-19 백신증명서 필요
온타리오 정부는 음식점, 헬스클럽, 나이트 클럽 등 여러 실내 공공 장소를 이용할 경우 예방접종 증명서가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더그 포드...
런던, 눈 5cm 특별 기상 예보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런던을 비롯한 온타리오 남서부 지역에 대하여 특별 기상 예보를 발표했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런던은 월요일에 5cm의 눈이...
코로나 이후 캐나다인의 종교 지형 조명: 설문조사
종교가 이미 사상 최저 수준인 시기에 접어들었다. Angus Reid는 설문조사를 통해 팬데믹 이후 캐나다인의 종교에 대한 인식을 조명했다.
캐나다...
화요일 런던 미들섹스에 폭우 예상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은 오늘 화요일 늦게 런던과 미들섹스 지역에 상당한 강우량이 예상된다고 발표했다.
기상청은 런던, 스트라스로이, 파크힐, 코모카, 동서부...
백신 반대 시위로 TVDSB 회의 중단
백신 반대 시위대는 화요일(9/28) 밤 템스밸리 교육청(TVDSB) 회의 장소 밖에 모여 시위를 했으며 회의가 일시적으로 중단되었다.
오후 7시 15분...
런던, 추운 월요일… 밤에는 폭설 주위보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폭설이 예상되면서 런던-미들섹스 지역에 눈 폭풍(snow squalls)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