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강한 storm 예상… 연휴 기간 영향줄 듯
캐나다 기후환경청(ECCC, Environment and Climate Change Canada)에 따르면 목요일부터 남서부 온타리오 지역에 강풍을 동반한 비와 도로결빙 및 눈보라가 발생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2021 시즌 Stratford 페스티벌, 7월 10일 야외 공연으로 시작
Stratford 페스티벌이 코로나 상황이 계속 진행중인 관계로 2021년 시즌에는 7월 10일에 야외 공연으로 공식적으로 시작한다.
관계자들은 3월에 코로나로 인한...
런던 경찰, 세차장에서 잠이든 운전자 벌금 부과(Impaired charge)
런던의 한 운전자가 세차장 자신의 차 안에서 잠든 채 발견된 후 벌금을 부과받았다.
경찰에 따르면 화요일 밤 자정 직후...
런던 북서쪽에서 자동차가 보행자들 충돌 후 청소년 포함 4명 사망
경찰은 런던 북서쪽에서 일요일 저녁에 네 명의 보행자가 차에 치어 사망하고 운전자가 체포되었다고 보고했다.
경찰수사관들이 월요일 아침에 발표한 자료에...
휘발류 가격 급등 가능성… 런던 시민들 타격 실감
온타리오주 런던을 비롯하여 캐나다 전역에서 휘발유 가격이 계속 상승함에 따라 업계 전문가들은 앞으로 가격이 더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일광절약 시간제 이번 주 일요일(11월 6일) 새벽에 종료
다음 주 월요일 한 시간 일찍 출근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달력에 표시해두는 것이 좋다.
일광절약제(Daylight saving time)가 오는 11월 6일...
온타리오주, 음식점 이용 시 수요일부터 백신 인증서 필요
9월 22일 수요일부터 온타리오주에서는 비필수 영업점에 들어가려면 COVID-19 예방접종 인증서가 필요하다.
백신 인증서는 승인된 COVID-19 백신 2회를 모두 접종한...
온타리오에서 가장 많이 도난당하는 차는 Lexus RX
Équité Association의 보고서에 따르면 온타리오주에서 가장 많은 도난 사고를 당하는 차는 Lexus의 SUV인 RX 시리즈 차량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온타리오주 남부 지역에 폭설(blizzard) 경보… 런던은 강설(snowfall)
겨울 폭풍(storm)이 남부 온타리오 지역으로 이동함에 따라 월요일 아침부터 많은 양의 눈이 내렸다.
월요일 오전 7시 45분 경에 캐나다...
대한항공 ‘비빔밥 기내식’ 돌아오지만…‘항공권 가격’은 안 돌아왔다
(한겨레) 7월부터 대한항공 승객들은 코로나19 대유행 이전 때처럼 기내식으로 비빔밥을 먹을 수 있게 된다. 대한항공 운항 노선과 좌석 공급도 빠르게 늘어난다. 하지만...
자동차 딜러샵에 차 수리를 맡겼는데 앱에 90km 도로운전 했던 것이 표시되었다
Frank Statti씨는 후방 카메라를 수리하기 위해 대리점에 차를 맡겼다. Nissan 고객이었던 그는 그 이후 자기의 차가 대리점에서 90km나 운전된 사실을 알고 경위를...
런던 휘발류 가격, 목요일 저녁 5센트 다시 인상 예정
목요일 저녁부터 휘발유 가격이 이전 최고 기록에 근접할 만큼 다시 오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주유하는 운전자들에게도 힘든 날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