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니토바의 Flair 항공사, 위니펙에서 온주 London으로 새로 취항
저가 항공사인 Flair Airline은 오는 6월부터 위니펙에서의 항공편을 확장하고 있는데, 여기에는 위니펙에서 온타리오 런던, BC주 빅토리아와 Kelowna가 포함되었다.
3개의...
에어캐나다, 직원부족과 안전상의 이유로 승객의 보상청구권 거부
Ryan Farrell씨는 비행기 출발 4시간도 채 안된 시점에 옐로나이프에서 캘거리로 가는 항공편이 취소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에어캐나다는 '승무원 부족'을 이유로...
‘K핫도그’ 세계에 알린다…빅찹핫도그 캐나다 진출
(편집자 pick 한국기사)
청춘핫도그가 캐나다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한국서 화제인 빅찹핫도그가 최근 일본에 이어 캐나다 진출을 선언했다.
온타리오주, 3월 1일부터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 의무 종료…마스크는 유지
온타리오주 Doug Ford 수상은 3월 1일부터 백신 여권 시스템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의무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는 그시점에서...
9살 아들이 앱 스토어에서 $1.1k어치를 구매했던 것에 애플이 환불을 처음에 거부했다가...
일을 마치고 휴대푠을 확인했을 때 Maria Vasquez씨는 깜짝 놀랐다. Apple 계정에 청구된 금액을 보여주는 알림이 떠있었던 것이다.
Langley에 거주하는...
런던시, 학교주변도로(스쿨존)에서 과속 단속 카메라 설치
런던시가 차들이 속도 제한을 지키도록 새롭게 시행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두 대의 속도 감시 카메라를 학교 인근도로에 설치했다.
지난 9월부터...
온타리오 주민 2백만 명 이상이 가정의가 없다
새 보고서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민 중에서 가정의가 없는 사람이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일차 진료가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 Oakville 교사, 과도한 복장 문제로 논란
온타리오주 교육부 장관은 온타리오 주 오크빌의 한 고등학교 교사의 복장을 둘러싼 논란을 두고 온타리오 교육대학(Ontario College of Teachers)에 직업 윤리와 관련된 품행...
런던 아기엄마들, 저렴한 분유 구하기가 힘들어…
새로 엄마가 된 Victoria Trglavcnik는 저가용 분유(generic brand)를 구하려면 고군분투해야할 지경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분유가 부족해서 런던 지역의 상점들을 샅샅이 뒤지고 있고 같은...
TD Sunfest 행사, 2년만에 다시 런던 빅토리아 공원에서 열려
런던 시민들은 이번에는 가상 플랫폼 공간이 아니라 이제 실제 공원에서 가장 큰 여름 축제를 맞이하게 되었다.
TD Sunfest는 2년...
GO Train, 10월부터 런던, 스트랫포드, St. Marys로 서비스 확장
10월 18일부터 GO Train 서비스가 런던 뿐만 아니라 Stratford 및 St. Marys까지 서비스를 확장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