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영사관 방문제(워크인)로 전환
주토론토총영사관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2021.8.3.(화)부터 영사민원 온라인예약제를 중단하고 방문제(워크인)로 전면 전환하기로 하였다.
다만, 온타리오주 경제재개 3단계 실시에도...
런던시, 식목일(National Tree Day)에 1,000그루 나무 무료 배포
런던 시는 식목일(National Tree Day)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하였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수요일(9/22)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비밀번호를 변경할 때가 되다 (몇십억개 비밀번호 리스트 온라인 유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하는 일은 성가신 일일 것이다. 그러나 온라인 사기가 증가하고 있고 특히 최근에 역사상 가장 큰 비밀번호 데이터가 유출된 사고로 인해...
온타리오주, 전자 모니터링법(electronic monitoring law) 도입… 근로자는 추적 방법 알권리
온타리오주에서 일하는 근로자는 부분적으로 이제 자신의 고용주가 직장에서 자신을 모니터링하는 목적으로 어떤 전자적 방법을 사용하는지 알려달라고 요구할 수 있게 되었다.
런던 북부지역에서 흑곰 출몰
월요일(7/26) 흔하지 않은 손님 하나가 런던 북부로 이동했다.
런던 경찰은 흑곰 하나가 Windermere Rd와 Adelaide St N의 숲 지역에서...
런던 지역에 겨울 폭풍주의보 수요일부터 발령, 주 후반 폭설
캐나다 기상청은 런던, 미들섹스 카운티 및 주변 지역에 겨울 폭풍 주의보를 발령하면서 이번 주 후반에는 폭설(heavy snow)과 돌풍(wind gust)가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
10월은 사이버 보안의 달… 나는 안전한가?
테크놀로지 전문가, 법 집행기관들, 연방 정부는 사이버 보안의 달을 맞아 사람들에게 사이버상의 안전을 점검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정부는 10월을 Cyber...
캐나다 신분증 갱신 더 쉽고 간단하게
(토론토 중앙일보) 온타리오주 정부가 주민들의 신분증 갱신을 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온주 주민들이...
온타리오, COVID-19 마스크 의무 대부분 폐지
온타리오주의 COVID-19 마스크 의무는 월요일부터 대부분의 환경에서 해제되었다.
월요일부터 일반 개인은 대중교통, 장기요양원 및 양로원, 집단 요양 시설, 발달...
캐나다의 국경 통과조건 완화 … 기본 사항 점검
장 이브 뒤클로(Jean-Yves Duclos) 연방 보건부 장관은 2월 15일 캐나다는 백신접종을 완료한 여행자에 대하여 입국 전 COVID-19 사전 PCR 검사를 완료해야한다는 기존요건을...
연방정부 착오로 세금신고 늦어져 애타는 캐나다 시니어들…
수만 명의 노인층이 아직 2021년 세금보고서를 제출하지 못하고 있다.
세금보고서 마감일은 2022년 5월 2일이지만 연방정부로부터 받아야할 슬립이 아직 도착하지...
음식점들, 코로나에서 점점 회복함에 따라 배달앱 수수료 상한선 유지 촉구
식당 주인들은 음식 배달 앱 업체들이 너무 오랫동안 식당 수익에서 큰 부분을 가져갔다고 말한다.
COVID-19 대유행 기간 동안 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