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연료 소비를 줄이는 쉬운 방법…잘 알려지지 않은 버튼 사용하기
많은 운전자들이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연료비를 절약하는 방법에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동차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버튼 하나를 누르기만 해도 기름값을...
런던, 월요일 내내 심한 바람 예상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런던 지역은 한 주가 시작되는 월요일부터 강한 바람이 예상되어 된다고 말했다. (외출이 불편하겠네...)
환경청에...
특별수사대(SIU), 런던 경찰관 관련 총격 사건 수사
런던 경찰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한 남성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화요일(7/27) 밤 10시 30분경 Dufferin Ave에서 칼을...
럭셔리 아파트 렌트, 입주했더니 광고와 달라…
Old Oak Properties사의 일부 세입자들에 따르면 스트레스를 없이 살려고 주택 소유 대신 고급 아파트 임대 생활을 하려고 했다가 오히려 문제가 끊없이 생겼다.
대량의 퇴직 붐이 다가오고 있다?
Karen Gladden Barre씨는 COVID-19 대유행 직전부터 시작해서 최근 몇달 동안의 락다운 사태와 제한조치들을 겪으며 지칠대로 지친 상태(burned out the candle)에 다달했으며 이제...
캐나다, 슈퍼비자에 따라 부모·조부모 최소 5년 체류 허용
캐나다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부모와 조부모가 슈퍼 비자 프로그램에 따라 캐나다에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한다.
캐나다 이민성(Immigration,...
서부 캐나다와 북서부 미국에서 폭염으로 사망자 급증
기상학자들은 현재 캐나다와 미국의 태평양 북서부는 역사상 가장 엄청난 폭염의 중심에 있다고 말한다.
양쪽 당국은 극심한 더위가 원인으로 추정되는...
런던-미들섹스 보건소, 올해 들어 두번째 더위 경보 발령
런던-미들섹스 보건소(MLHU)는 화요일 런던에서 낮기온이 기록적인 최고치 32도, 밤에는 최저 기온이 21도가 될 것이라며 하루 동안의 고온 경보(heat alert)를 발령하며 시민들에게 조심할...
온타리오주, 3월 21일부터 실내 마스크 착용의무 해제
온타리오주 최고 의료책임자 Dr. Kieran Moore 박사는 수요일 온타리오주에서는 오는 3월 21일부터 대부분의 실내환경에서 마스크 착용의무가 해제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연휴기간 조심해야할 인터넷 사기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서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함께 현금이나 개인정보를 빼내려는 사기 역시 늘고 있다.
BBB(Better Business Bureau)는 이번...
TikTok에서 수신호 배운 10대 소녀, 납치에서 탈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에 사는 한 십대 소녀가 납치되었다가 지난주 TikTok에서 배운 수신호로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후 구조되었다.
16세 소녀는 수신호를...
곰을 도우려고 먹이를 준 BC 여성에게 6만불 벌금형
최근 법원 판결에 따르면 3년 전에 곰을 돕는다고 생각하고 먹이를 준 혐의로 BC주 휘슬러에 사는 한 여성은 6만 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