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동부 휩쓴 폭풍(storm)으로 최소 9명 사망, 정전 사태 잇따라…

남부 온타리오와 퀘벡을 강타한 폭풍으로 최소 9명이 사망했다. 일요일 퀘벡주 Masson-Angers 근처 오타와 강에서 배가 전복되는 사고로 한 여성이...

캐나다-인천 항공 9~12월 비수기 특가, 1774불부터

5월 넷째 주 캐나다 한인여행사가 제공하는 대한항공의 비수기 항공권 특가는 ▶토론토 1,774~1,883달러 ▶밴쿠버 1,570달러부터다. 출발일은 9월1일부터 12월10일까지. 에어캐나다의 토론토...

런던-미들섹스, 2일간 더위경보 발령

Middlesex-London 보건부는 이틀간의 더위 경보를 발령했다. 어제 일요일은 최고 31C를 기록하였고, 월요일은 최고 33C의 최고치가 예상되어 경보를 발령하게 되었다.

런던 북부지역에서 흑곰 출몰

월요일(7/26) 흔하지 않은 손님 하나가 런던 북부로 이동했다. 런던 경찰은 흑곰 하나가 Windermere Rd와 Adelaide St N의 숲 지역에서...

캐나다에서 Bugles(나팔 모양 스낵) 사라지다…

꼬깔콘 모양의 스낵인 Bugles가 미국에서는 아직 판매가 되고 있지만 캐나다에서는 몇 달 동안 판매가 중단되었다. 해당 제품을 제조하는 미국 식품제조업체가 캐나다에서 더...

온타리오, 일부 수용인원 제한조치 오늘부터 해제

온타리오 주정부는 금요일에 장기 COVID-19 reopening 계획을 발표하면서 10월 25일부터는 예방접종증명서를 확인하는 사업체에 대하여 수용인원 제한을 해제하기로 하였다. 이에...

런던시, 교통 관리를 위해 80대의 모니터링 카메라 추가

런던시는 교통 사고의 확인 및 관리를 개선하기 위한 일환으로 도시 전역에 80개 신호등 위치에 추가적으로 새로운 교통 감시 카메라를 설치하기 시작한다.

런던 지역에 올해 다섯번째 폭염 경보 발령

미들섹스-런던 보건소(MLHU)는 수요일 런던 지역의 습도가 43에 달하게 되자 시즌 다섯 번째 폭염 경보를 발령했다. 런던지역 보건당국은,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다가오는 봄 일기예보: 비가 많고 기온 변화 심할듯

온타리오주 남부의 봄 날씨는 따뜻한 기온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애를 태울 전망이다. 두 걸음 앞으로 가는 것 같다가도 다시 한 걸음 뒤로 물러서는...

겨울철 교통사고 대처요령

접촉사고가 빈발하는 시즌이다. 일단 사고가 생기면 당황하기 때문에 어찌 해야할 바를 모른다. 그럴 때는 우선 스마트폰을 꺼내어 여기저기 사진을 최대한 찍어두자. '찰칵, 찰칵'. 사고...

오늘부터 식당 재개, 온타리오주 코로나 제한조치 해제 시작

온타리오 주 수상 Doug Ford는 1월 31일(월요일) 오늘부터 COVID-19 제한조치를 해제하기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따라 1월 초부터 폐쇄되었던...

런던 지역 무더위 지속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에 따르면 런던 지역에서 더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환경청은 월요일 런던과 코모카, 스트라스로이, 파크힐, 미들섹스 카운티 지역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