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시, 빅토리아 공원 점등식을 시작

런던시는 11월 24일 금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빅토리아 공원에서 빛의 축제(Lighting of Lights)를 시작으로 2월 말까지 밤마다 오후 5시부터 11시까지...

온타리오주 최저임금 시간당 16.55달러로 인상

온타리오주는 10월 1일부터 최저임금이 기존 15.50달러에서 시간당 16.55달러로 인상되었다. 주정부는 사업체들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수 있는 시간을...

오웬사운드 식당 주인, 식사비 지불 않던 손님들에게 구타당해 사망

온타리오 오웬사운드(Owen Sound)에서 식당을 경영하던 샤리프 라만(Sharif Rahman, 44세)씨는 식사비를 내지 않는 손님에게 가게 밖에서 구타를 당해 위독한 상태로 런던의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소 똥으로 운행되는 온타리오 재활용 트럭

Sean Smith씨는 지난 1년 동안 "소 거름에서 나오는 100% 재생 가능 천연가스로 운행 중"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재활용 트럭을 운전하고 있다.

런던-토론토 GO 기차 이번 가을 서비스 종료… Via 철도 복귀

런던 지역의 여객 철도 서비스가 다시 정체되고 있다. 30년 동안 High Speed ​​Rail Canada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는 Paul Langan씨는 GO Train의 실패는...

런던의 한 자동차 정비소, 프라이드 깃발 건 이후 손님 잃어

Wortley Auto Service 정비소 주인인 스미스씨(Matt Smith, 43세)는 스스로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했지만 프라이드 깃발을 건 이후로 그의 정비소가 받은 영향에 대해...

온타리오주 고등학교 전반적 성적상승에 따른 대학입학의 변화

더 좋은 성적을 받는 상위 학생들 많아짐에 따라 인기학과에 경쟁률 높아져 Mississauga의 아이오나 카톨릭 고등학교...

St. Thomas에 건설 중인 폭스바겐 배터리 공장에 ‘엄청난 대가’, 그만한 가치가...

어제 수요일 의회(parliament) 예산 담당자에 따르면 온타리오 세인트 토마스 지역에 전기 자동차 배터리 제조공장을 건설하는 데에는 최소 163억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것이라고...

현재 런던의 대기오염 상황은 얼마나 심각한가

LHSC의 호흡기 의사, 대기의 질이 더 악화될 것으로 예상 캐나다 환경부(Environment Canada)는 런던 지역의 대기...

다운타운 런던 상가빌딩 공실률 25%, 해결책 마땅치 않아…

런던시 보고서에 따르면 한 명의 소유주 Farhi Holdings Corporation가 다운타운 중심가의 부동산 60%를 집중적으로 소유하고 있다. 또한, 시 보고서에...

템즈밸리교육청 관할 학교들 구역 경계 전반적 변경에 학부모들 반발

템즈밸리 지역 교육청(TVDSB)은 2024년에 학교들의 구역 경계를 전면적으로 변경할 것을 검토하고 있으며 현재 최종 단계에 있으나, 이러한 변경으로 학교를 바꾸어야할 것으로 예상되는...

Tim Hortons에서 산 티 때문에 화상을 입고 $5십만 소송 제기

온타리오주의 한 73세 여성과 그 가족은 Tim Hortons이 판매한 뜨거운 티 한 잔 때문에 심하게 화상을 입었다고 주장하며 $500,000를 요구하는 소송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