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미들 섹스 보건부는 토요일 19명, 일요일 22명, 월요일 11명으로 총 52건의 확진자 사례를 보고했다. 사망자 1명은 80대 여성이었다.
우려 변종(variant of concern)은 총 4,090건이 발견되었으며 이 중 델타변이는 14%를 차지했다.
지역의 검사 양성률은 8월 29일 주간 2.9%로 전주와 동일했다.
9월 4일 기준 MLHU에 따르면 12세 이상 거주자의 77.3%가 예방 접종을 완료했으며 84.0%가 최소 1회 접종을 받았다.
데이터에 따르면 입원환자 중 완전 예방접종을 받은 개인은 단 2건(입원의 6.67%)이었다.
온타리오
온타리오는 토요일 857명, 일요일 784명에 이어 월요일 600명의 신규확진자 사례를 보고했다.
월요일에 보고된 600명 중 완전 예방접종자는 125명이었다.
예방 접종을 받을 자격이 있는 온타리오 주민 중 78.1%가 완전히 예방 접종을 받았고 84.4%가 최소 1회 접종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