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캐나다 오시면 자동차 사면 보험료가 많이 비쌉니다. 보통 200불 이상입니다.
그래서 실제 일하기 전까지는 버스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한달 버스권이 있는데 81불정도 합니다. 이거 있으면 버스 무제한으로 탈수 있습니다.
런던 와 보시면 알겠지만 버스 시스템이 잘 되어 있습니다.
구글 맵을 이용해서 버스 시간 잘 이용하시면 충분히 생활 가능하십니다.
근데 가끔 자녀들 데리고 여행을 가거나 자녀들을 한국처럼 과외나 운동을 시킬 생각이시면 힘들수 있습니다.
캐나다는 기본적으로 부모가 자녀를 과외하는곳이나 운동 하는곳까지 데려다 주고 데리고 와야 하기 때문입니다.
저도 런던 와서 실제 일하기 전까지는 버스로 생활했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버스 타고 식재료 같은거 사고 다시 버스 타고 집에 돌아오는게 힘들수도 있습니다.
보통 자녀 분들은 학교 스쿨 버스가 데리러 오기 때문에 크게 문제 되지 안됩니다.
그리고 차가 급히 필요하면 우버를 이용하거나 차 몇일 렌트 하시면 됩니다.
다 생각 하기 나름입니다.
그리고 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꼭 런던 오시는 이유가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한국 사람도 너무 많고 한일 끼리 사기도 많고 시끄러운 곳입니다.
자녀 무상 교육 때문이면 다른 곳에 가능합니다 유학원들은 팬쇼컬리지에서 커미션을 많이 받기 때문에 런던을 추천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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