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생활영어가 가능하다면 렌트카 빌리고 임시숙소 정해서 충분히 혼자 정착하기 가능합니다. 왜 몇천불을 주면서 흡족하지 못하다고 투덜들 대십니까. 모르는것 서류준비등은 카페나 블로그 참고하시고 열심히 하시고 돈 아껴서 자녀분들과 맛있는 것 사드십시다. 먗천불받고 서비스하는 이들도 쉬운일 아닙니다. 각기 다른 개인상황들 일일이 맞춰가면서 사람상대하는게 뭐 쉬운 일 입니까. 꼭 영어도 부족하고 두렵고 서비스 받길원하시면 공개적으로 요청하시던가. 각종 단체등에 문의 하십시오. 한인회.각 교회들..등등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