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유학도 아니고 여기서 살려고 오시는분들

영어가 되든 안되든 살려고오신거 아닙니까

집 구하고 핸드폰 만들고 차사고 학교등록하고 등등

조금만 성의를 가지고 찾아보면 

인터넷에 너무나 친절하게 다 나와있는데

그정도 성의도 없이 그정도도 스스로 해볼 용기도 없이

이 먼땅에 오시는게 참 무모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그러고는 돈에비해 서비스가 좋네 안좋네 투덜대고

그걸또 말도안되는 금액을 받는 분들도 그렇고

뭐 다 똑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