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런던에서 동쪽(토론토 방향)으로 40킬로미터 정도 떨어진 시골지역 우드스탁 홈스테이입니다 런던은 조용한 교육도시이고, 캐나다에서는 비교적 큰 인구 40만의 도시입니다 우드스탁은 더 조용한 농촌도시이고, 런던보다 덜 인터내셔날 해서 캐나디언의 삶을 더 깊숙히 경험할 수 있는 인구 4만의 안정된 도시입니다 주변 농업지역이 많아 더 순박한 캐나디언이 많고, 토요타 공장이 있어서 경제적으로도 안정적인 도시입니다 런던은 좋은 도시이지만 다운타운에 나갈 때는 밤 늦게 가면 좀 걱정이 되지만, 우드스탁은 밤 늦게조차 나갈 다운타운 자체가 없습니다. 런던과 같은 템즈벨리교육청 소속이므로 8학년까지는 당연히 ESL 교육을 받을 수 있으나, Secondary School에서는 ESL 교육을 하는 학교가 있는지 확인 못했습니다. 크리스찬 학교나 프랑스어 학교 그리고 카톨릭 학교도 당연히 있습니다.
홈스테이는 도시 남부의 하우스로 백야드를 갖고 있고 길 하나 건너서 공원이 있어 주변 아이들과 어울려 운동하기에도 좋습니다 조용한 도시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캐나디언을 삶을 경험하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홈스테이 동안 필요시 영어와 수학을 지도하여 드립니다 참고로 집안에 TV는 있지만, 채널 신청을 하지 않아 컴퓨터를 연결해서 큰 화면을 볼 때만 사용합니다 아이들 교육상 TV는 EBS외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연락처 070-8286-0223으로 문자, 통화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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