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한번 이쓸까말까 한다는 홀인원을 했습니다.
제가 아니고 동반자님께서.
그 약발이 최소 3년을 간다는... 동반자와 더불어 그 소식을 접한분이라면.
아울러 이 은혜스런 소식을 고국에 계신 문재인 대통령과도 함께하고 싶습니다.
첨부 사진을 올릴수가 없네요...감사합니다.
홀인원 하신분: 조병찬
오이서: 펜쇼 트래디셔날 8번홀.
운제: 2018년8월25일 오후1시
동반자: 정원일,김영동,홍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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