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쪽 사는이가 아니신 듯. 거론된 학교들 직접 가보세요. 저도 들은바가 아니라 행사 참여했다가 소문이 사실인 걸 알았네용. 저학년은 3.4명정도 인지 몰라도 고학년반들은 다수인것 은 맞습니다. 계약끝나면 맘데로 이사가면 그만이라구요? 대부분 기러기엄만데 혼자 이사하는게 어디 쉬운일인가요.이사가 그리 쉽냐고요 이 캐나다에서. 비용은 또 이해가능한 금액입니까? 새학기 시작되면 더 쏠림현상이 심할것 같습니다. 110가구넘게 방학때만 들어오신다고 런던 유학원 관계자분들 왈. 그들끼리는 정보를 공유하니 맞는 말이지 싶습니다. 현실적 정보는 열린마음으로 받아들이세요. 향후 정착하는 분들을 위해서도 글한자 한자 적는것에 신뢰성있게 진지하게 작성해 주십시요. 이사가면 되지 가 아니라 애초 정착부터 상황파악 제대로 해서 집을 알선하시라는 말입니다.. 나중에 이사비용 대신 지불할거 아니잖아요. 우리 아이 반만 그러니.모두가 그렇다 는 금물입니다. 스쿨버스만 태워 보내시는 분들이 가만보면 누구보다 학교사정을 잘 아시는 투의 말씀들이 가끔 실소가 나오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