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아끼고 설마.편하게 믿거라 하는 맘으로 사진으로 대충 설명듣고 살던 곳 렌트. 서블렛.중고차 모두 넘겨받아 오는 분들 종종 뵈요.
차가 말썽이긴.하데요. 아직도 세상엔 남을 잘 믿는
선한 분들이 꽤 계신듯.ㅉㅉ
오자마자 차가 고장나서 전주인 연락했더니
없는 번호라고..단골이던 정비업체라도 미리 받아두지
못했다며 후회하던 모습이 . 나이 40 넘으면 남을
더 신뢰하는 나이가 되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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