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700불에 풀서비스 받았습니다. 집렌트도 알아봐주셔서 계약했습니다만. 공항픽업도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셨습니다. 진정 봉사자 분이었군요 .팬쇼 컬리지 에도
1,200불도 비싼거 아닙니까. 뭔 자랑이라고 글 올립니까. 특히 혼자오는 영어 필요한
어머니들 상대로 많이 제법 해드신다는 말씀들 듣습니다. 호구 잡힐일을, 뒷욕 처드실일들을 왜 들 허십니까
특히 업체운영자분들 각성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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