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12월 17일 정도에 런던에 오신다고 하시는데 집 구하기가 쉽지 않을겁니다.
캐나다는 우선 신용이 없으면 렌트 하기 정말 힘듭니다.
여기가 말한 신용이란 캐나다에서 다른 집을 렌트를 해서 꼬박 꼬박 렌트비를 지불 여부 등의 기록을 보통 말합니다.
캐나다는 렌트한 사람이 렌트비를 안내도 쉽게 내보낼수가 없어서 신용을 많이 요구 합니다.
어떤 비자로 오시는지 모르겠지만 학생 비자 가지고 오시면 1년 정도는 학생들이 많이 사는 학생 아파트를 렌트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른곳에 비해서 신용 요구를 많이 안합니다 단 학생들이 많아서 주말에 파티 등등이 많아서 시끄럽습니다. 1년 뒤에 원하는 집 구해서 이사하시면 됩니다. 제일 집 구하기 쉬운 시기가 졸업후 (4월 말 ~ 5월) 입니다. 12월 17일 오시면 아마도 비싼 집(한국 주인) 구하실수 밖에 없을겁니다.
보통 집 렌트는 1400~1600불 입니다만 한국 주인집 렌트하면 비슷한 조건에 2000불 이상을 요구합니다.
캐나다는 보통 아파트를 계약이나 집 렌트를 하면 매월 1일에 입주 가능합니다.
그리고 한국 분이 많은걸 피하시고 싶은것 같은데 이런말 하기 뭐하지만 런던에 한국 분들 정말 많습니다.
혹시 정착 서비스 받을 경우 학군 좋다고 추천하시는 곳을 꼭 피하세요 그런 곳을 벌써 같은 생각을 가지고 오신 한국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변경이 가능하면 런던에 대해서 조사를 좀 더 하시고 결정 하세요. 개인적으로 한국 분들 없는 곳으로 가고 싶으시면
우드스탁이나 세인트 토마스 쪽으로 생각 해보세요. 런던이랑 비교해서 집값도 싸고 백인들 비율이 더 많아서 애들 환경에는 좋습니다.
유학원 말만 믿지 마시고 생각 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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