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숙소 관련글 윗글읽다가 너무 일방적인 비방글이여서 몇자 남깁니다. 하루에 얼마를 내고 임시숙소에 머무르지는 모르겟으나 런던에서 말그대로 임시숙소하시는 분들이 터무니 없이  받으시진 않으며 말한데로 시차  피로감 그런거 생각햇으면  하루에 100ㅡ200불 내고 호텔가는게 맞지. 믈론 아이들이 시끄럽게 해서 불편햇으면 정중하게 조용희해달라고 부탁햇으면 그렇게 경우없는 한국분들은 없습니다. 

다른분들한테 도움됢만한 정보를 드리려면 아이들이 잇는집은 시끄러워 불편할수 잇으니 들어가기전 협의하시는게 좋음 이런식으로 글을 남겨야지 . 나도 런던 처음와서 캐나다인 집에도 지네보고 한국분 집에도 지내봣지만 한국분한태는 몇번이고 감사하단 인사나누고 나왓던 기억이 잇엇서. 글쓴 그쪽은 얼마나 넉넉하기에 임시숙소 하시는분들한테 그러니깐 임시숙소나 한다는 막말이나하고.  그런곳에 머무는그쪽이 문제는 없엇는지 먼저 반성해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