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아파트랜트] 2층 깨끗한 방 이어서 거주하실 분 구합니다.2017-01-28 17:07
Category렌트/홈스테이
Writer

안녕하세요. 벤자민입니다.

키치너 코네스토가에서 2년 거주후에 지금은 런던에 있는 펜쇼칼리지에 다니고 있어요.

올해 4월에 졸업하고 귀국할 예정이예요.

혹시 펜쇼 칼리지에 다니실 예정이신분, 집구하시는 분,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연락처: kakao talk - congakji 

 

1. 연락 주시는 분들께는 계약에 필요한 서류 안내 및 제출등 대행해 드릴께요.

2. 4월 말 이전에 들어 오셔도 남는 방에서 무상으로 거주 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릴께요.


계약 기간이 8월까지라서 서블랫을 하려고 했는데요.

아파트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150CAD 챠지하고 새 새입자 구해주면

디파짓을 돌려 받을수 있다고 해서 새롭게 계약 하실분을 찾고 있어요.

들어오실 분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살림을 아주 저렴하게 드릴께요.(아래쪽에 사진 참고해 주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여기 현지인들 방에서도 신발을 신고 지내기 때문에 대부분 지저분 한데요.

작년 9월에 제가 들어와서 아주 깨끗하게 청소 했구요.

혼자 지내면서 지금까지 아주 깨끗하게 사용 했어요.

그리고 저는 가구없이 온수장판 바닥에 깔고 지내요.

카페트 위에 장판깔고 그 위에 약간 두터운 이불 깔면 침대만큼 아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다른 분들 중에는 침대매트리스 깔고 그 위에 온수장판 놓고 지내는 분이 있었어요.

이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이제부터 아파트 설명 드릴께요.

4월 말 이전에 오시면 언제든지 이어서 계약 할수 있구요.

월 $729CAD 에 유틸이티 100% 포함이예요. (랜트비 이외에 추가요금 $0 예요)

오븐도 부담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답니다.

주변에 대형 마트와 약국과 식당 등 편의 시설이 많이 있어요.


[위치]

왼쪽의 MetCap Living 이라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위성 사진으로 보시면 주변에 운동장도 많고 템즈강 따라서 조깅코스도 아주 잘 되어 있어요.

27번 버스로 학교까지 22분 걸린다고 나오네요. 체감상으론 이렇게 걸리는줄 몰랐네요.

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운행 해요.


[출입구]

출입구 왼쪽편에 있는 두개의 문은 모두 스토리지예요.

이 외에 배드룸 안쪽에 하나와 배드룸 문 바로 앞에 하나가 더 있어요. (아래쪽에 사진 있어요)

스토리지 지나서 끝에 보이는 곳이 욕실이예요.

차량용 발판 새것을 신발놓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욕실]

뜨거운물도 마음껏 사용 할수 있어요.

커텐이나 기타 욕실 용품도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세면대]

거울이 문이구요. 안쪽에 수납장이 있어요. 세면대 아래에도 수납공간이예요.

수납공간에 양동이와 헤어드라이기 등이 있어요.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려요)


[스토리지]

배드룸 바로 앞에 있는 큰 스토리지 예요.


[배드룸]

애들이랑 같이 지낼때 사용하던 짐들이 쌓여 있어요.

외풍이 조금 있어서 비닐로 막아놨어요. 커텐이 있으면 이렇게 비닐로 막을 필요는 없어요.


[배드룸 스토리지]

큰 스토리지예요. 안에 있는 박스는 창문앞에 쌓여 있던 박스와 동일한 사이즈예요.

위쪽 박스에 옷걸이가 가득 들어 있어요.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려요.


[거실]

출입구로 들어올때 오른편이 욕실과 배드룸이고 왼편이 거실이예요.

거실쪽 입구에 커텐이나 다른 것으로 문처럼 만든다면 2 배드룸으로 사용해도 되요.

혼자 지내기 적적해서 천청에 실로 별이랑 하트를 매달아 놨어요. ^^

천청에 뽁뽁이는 제가 큰 TV가 있다보니 위쪽으로 올라가는 소음으로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붙여 놨어요.

(영화 볼때 TV 소리를 크게 듣고 싶어서...)

거실 바닥에 이불이랑 온수 장판이 있어요. 뜨끈뜨끈한 온돌에서 지내는 것 같아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저 뒤쪽에 거실부터 부엌까지 길이의 아주 커다란 베란다가 있어요.

온수장판, 선풍기, 판형 TV안태나, 빨래걸이, 수납박스 등등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TV]

한국에 가져 가려고 하는데 혹시 구입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식탁이 있어야 할곳]

이곳을 뭐라고 부르는지 기억이 안나내요.

부엌옆에 식탁이 있으면 딱 좋겠죠.


[부엌]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있어요. 그런데 싱크대가 한칸밖에 없어요.

전자랜지와 압력밥솥과 식기대와 정수기등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오븐]

벽에 음식물 튀니까 타올을 붙여 놨어요.

냉장고가 조금 작은 편이예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끝 -




안녕하세요. 벤자민입니다.

키치너 코네스토가에서 2년 거주후에 지금은 런던에 있는 펜쇼칼리지에 다니고 있어요.

올해 4월에 졸업하고 귀국할 예정이예요.

혹시 펜쇼 칼리지에 다니실 예정이신분, 집구하시는 분, 보시고 관심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1. 연락 주시는 분들께는 계약에 필요한 서류 안내 및 제출등 대행해 드릴께요.

2. 4월 말 이전에 들어 오셔도 남는 방에서 무상으로 거주 하실 수 있도록 해 드릴께요.


계약 기간이 8월까지라서 서블랫을 하려고 했는데요.

아파트 관리자에게 물어보니 $150CAD 챠지하고 새 새입자 구해주면

디파짓을 돌려 받을수 있다고 해서 새롭게 계약 하실분을 찾고 있어요.

들어오실 분께는 제가 가지고 있는 살림을 아주 저렴하게 드릴께요.(아래쪽에 사진 참고해 주세요.)


다들 아시겠지만 여기 현지인들 방에서도 신발을 신고 지내기 때문에 대부분 지저분 한데요.

작년 9월에 제가 들어와서 아주 깨끗하게 청소 했구요.

혼자 지내면서 지금까지 아주 깨끗하게 사용 했어요.

그리고 저는 가구없이 온수장판 바닥에 깔고 지내요.

카페트 위에 장판깔고 그 위에 약간 두터운 이불 깔면 침대만큼 아니지만 불편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다른 분들 중에는 침대매트리스 깔고 그 위에 온수장판 놓고 지내는 분이 있었어요.

이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이제부터 아파트 설명 드릴께요.

4월 말 이전에 오시면 언제든지 이어서 계약 할수 있구요.

월 $729CAD 에 유틸이티 100% 포함이예요. (랜트비 이외에 추가요금 $0 예요)

오븐도 부담없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답니다.

주변에 대형 마트와 약국과 식당 등 편의 시설이 많이 있어요.


[위치]

왼쪽의 MetCap Living 이라는 아파트 단지입니다.

위성 사진으로 보시면 주변에 운동장도 많고 템즈강 따라서 조깅코스도 아주 잘 되어 있어요.

27번 버스로 학교까지 22분 걸린다고 나오네요. 체감상으론 이렇게 걸리는줄 몰랐네요.

버스는 15분 간격으로 운행 해요.


[출입구]

출입구 왼쪽편에 있는 두개의 문은 모두 스토리지예요.

이 외에 배드룸 안쪽에 하나와 배드룸 문 바로 앞에 하나가 더 있어요. (아래쪽에 사진 있어요)

스토리지 지나서 끝에 보이는 곳이 욕실이예요.

차량용 발판 새것을 신발놓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어요.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욕실]

뜨거운물도 마음껏 사용 할수 있어요.

커텐이나 기타 욕실 용품도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세면대]

거울이 문이구요. 안쪽에 수납장이 있어요. 세면대 아래에도 수납공간이예요.

수납공간에 양동이와 헤어드라이기 등이 있어요.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려요)


[스토리지]

배드룸 바로 앞에 있는 큰 스토리지 예요.


[배드룸]

애들이랑 같이 지낼때 사용하던 짐들이 쌓여 있어요.

외풍이 조금 있어서 비닐로 막아놨어요. 커텐이 있으면 이렇게 비닐로 막을 필요는 없어요.


[배드룸 스토리지]

큰 스토리지예요. 안에 있는 박스는 창문앞에 쌓여 있던 박스와 동일한 사이즈예요.

위쪽 박스에 옷걸이가 가득 들어 있어요.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려요.


[거실]

출입구로 들어올때 오른편이 욕실과 배드룸이고 왼편이 거실이예요.

거실쪽 입구에 커텐이나 다른 것으로 문처럼 만든다면 2 배드룸으로 사용해도 되요.

혼자 지내기 적적해서 천청에 실로 별이랑 하트를 매달아 놨어요. ^^

천청에 뽁뽁이는 제가 큰 TV가 있다보니 위쪽으로 올라가는 소음으로 조금이라도 줄이려고 붙여 놨어요.

(영화 볼때 TV 소리를 크게 듣고 싶어서...)

거실 바닥에 이불이랑 온수 장판이 있어요. 뜨끈뜨끈한 온돌에서 지내는 것 같아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저 뒤쪽에 거실부터 부엌까지 길이의 아주 커다란 베란다가 있어요.

온수장판, 선풍기, 판형 TV안태나, 빨래걸이, 수납박스 등등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TV]

한국에 가져 가려고 하는데 혹시 구입하실 의향이 있으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식탁이 있어야 할곳]

이곳을 뭐라고 부르는지 기억이 안나내요.

부엌옆에 식탁이 있으면 딱 좋겠죠.


[부엌]

수납공간이 넉넉하게 있어요. 그런데 싱크대가 한칸밖에 없어요.

전자랜지와 압력밥솥과 식기대와 정수기등 필요하시면 저렴하게 드릴께요.


[오븐]

벽에 음식물 튀니까 타올을 붙여 놨어요.

냉장고가 조금 작은 편이예요.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 끝 -





 

#캐나다#런던#펜쇼#칼리지#랜트#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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