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tle[re]저도 받았고 주변에 많은 이들이 받았음2018-09-26 17:42
Writer


도대체 누가 앙심을 품고 사진까지 뿌리고 다니는 건가요.
참 별 여자들 다 있군요. 24시간도 모자라게
빠삐 사는 기러기 엄마들이 더 많습니다.
기운 쫙빠지는 글이네요.
기러기 생활 적당히 했으면 어서들어가서
서방님 모실일이지
왜 모여서 작당질을 하나요.
기러기 술판벌리는 여자들이 모두다
한 cook맨에게 연정을 품었는데
엉뚱한 이혼여인과 눈이 맞아
모두들 질투심에 이혼녀의 악담을 퍼트린다는
말도 사방에 웅성거립니다.
그일인가요 다른일이 또 있나요?
저도 애들 빨리 키우고 하루속히 들어가야 겠어요
런던에 더 있다가는 아무죄 없이도
올가미에 걸려들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Comment
Captcha Code
(Enter the auto register prevention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