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가 앙심을 품고 사진까지 뿌리고 다니는 건가요. 참 별 여자들 다 있군요. 24시간도 모자라게빠삐 사는 기러기 엄마들이 더 많습니다. 기운 쫙빠지는 글이네요. 기러기 생활 적당히 했으면 어서들어가서서방님 모실일이지 왜 모여서 작당질을 하나요. 기러기 술판벌리는 여자들이 모두다한 cook맨에게 연정을 품었는데엉뚱한 이혼여인과 눈이 맞아 모두들 질투심에 이혼녀의 악담을 퍼트린다는말도 사방에 웅성거립니다. 그일인가요 다른일이 또 있나요? 저도 애들 빨리 키우고 하루속히 들어가야 겠어요런던에 더 있다가는 아무죄 없이도올가미에 걸려들거 같은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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