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저는 일단 구인하는 사람아니고 저도 구직하는 사람입니다 ㅠ 그래서 제가 저번에 쓴 글 보면 구직자의 기준으로 최대한 상세하게 적었던 걸로 기억됩니다..
그 아래글은... 네 저도 보고 뭐 이런사람이 있나 싶었던 그 글이 맞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 주인분이 누군지도 모르고 한번 지나가다 들어가본적도 없지만 이 게시판에 계속 구인글 올리시는 이유가 궁금했는데 저 아래글 영어수준 적어놓으신 부분에서 이해가 가더라구요.
제가 굳이 이분 글에 댓글을 쓴건 이분이 댓글 다신 글이 둘다 작성자가 신호등이였고 그래서 정보가 상세하지 못할수 있다고 설명드리고자 했던거...
저는 캐나다 와서 본의 아니게 많은 곳을 이사다니면서 살게 되었는데 이렇게 한인 정보 나눌수 있는 게시판 있는곳 없는 도시면.. 정말 답답하고 그래서 늘 이 신호등게시판에 고마운 마음으로 늘 와서 보고 가는데 오늘 신호등 지면광고글에 아쉬운 댓글이 달려 저도 한마디 해보자 했던게 많은 참여(?)를 불러 일으켰네요.
물의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