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 캐서린 윈 수상은 지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3일간 한국을 방문하여 한국과 온타리오주 양방의 발전을 모색하며 여러가지 구체적인 협약들을 체결하였다.
우선 온타리오의 MaRS Innovation라는 사업체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과 생체의학 및 의료혁신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를 상품화하기 위해 1억 달러 규모의 5개년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온타리오 재생의료 상업화 센터(CCRM)는 한국에서 줄기세포 치료 제품 및 기술을 개발하고 상품화하고 있는 메디포스트(MEDIPOST)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메디포스트는 이를 통해 북미에서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맥마스터대학교와 센테니얼칼리지, 세네카칼리지는 한국의 대학과 11 개의 협약을 체결했다.
윈 수상은 캐나다 대사관과 한국 내 캐나다 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한 만찬에서 한국 경제계 지도자들에게 온타리오가 가진 탁월한 투자 이점에 대해 설명하였다고 한다.
또 수상은 2017-18 년 중에 온타리오 기업들의 한국 내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국제무역 투자사무소를 서울에 새로 개설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수상은 또한 연세대학교에서 토론을 가졌는데 현재 한국 유학생들이 캐나다 전체 유학생 중 3위를 차지하고 있고 이 중 2015년 기준으로 40% 이상이 온타리오에서 공부했다.
이 외에도 윈 수상은 서울 전쟁기념관, 경기도 보평초등학교, 삼성전자 등을 방무하였다. 윈 수상과 함께 방한한 경제 개발 장관 또한 자동차, 정보통신기술, 제조 등 주요 산업부문에서 온타리오가 지닌 탁월한 리더십을 강조하며 한국의 여러업체의 온주 친출을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