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정부는 “온타리오 재개 법령(Reopening Ontario Act – ROA)”에 따라 현재의 코로나 사태에 따른 비상명령을 9월 22일까지 한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주는 3월 16일 비상사태가 선포된 바 있는데, 이는 7월 24일부로 만료되었고 대신 당일에 ROA가 발효되었다. ROA에 따르면 비상명령을 매번 30일 더 연장할 수 있다.
다만 교육분야(Education Sector)는 예외적으로 8월 31일에 비상명령이 만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