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미들섹스 새 확진자 13명, 웨스턴 총 39명, 당국은 주정부에 모임 인원 제한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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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토요일)

>런던-미들섹스 최근 일주일 새 확진자 추이(발표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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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미들섹스 지역 새 확진자는 전날에 이어 금요일 다시 두자리 숫자인 13명을 기록했다. 이중 11명은 웨스턴 대학교 학생이었다. 이로써 웨스턴 대학생 감염은 총 39명으로 늘어났다. 13명 중 10명은 19살 이하, 3명은 20대이다. 학생들의 감염은 술집, 식당, 개인 숙소에서의 파티와 관련되어 있다고 알려졌다.

이날 발표된 새 확진자 수(13명)는 5월 10일 이후 단일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이틀 연속으로 두자리 숫자(11명, 13명)를 기록한 것은 4월 20일 이후 처음이다. 지역 의료 관계자는 이 사태가 새로운 인구층인 점, 시기를 달리한다는 점, 일반적 시민에 걸쳐있다는 점을 들어 런던 지역 코로나의 제2차 확산의 증거로 거론하고 있다.

관계자는 특정 거주지에서 대규모로 파티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서 의료기관과 런던 시가 주정부에 모임 인원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미 토론토, 필(Peel), 오타와 지역에는 이 조치가 발효되었는데 런던 지역에도 동일하게 적용하도록 해달라고 요청한 것이다.

이 조치에 따르면 개인 거주지에서의 모임 인원수는 다시 10명 이하로 제한되며, 바깥에서는 25명까지로 제한된다. 그리고 위반할 경우에 부과되는 벌금이 증가한다.

금요일 11명의 웨스턴 대학생 감염 중 9명은 모두 주말 동안 있었던 파티와 관련되어 있다. (현재까지 최소 16명이 파티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른 웨스턴 학생의 케이스는 각각 EI Furniture Warehouse와, Richmond Row 바가 관련되어 있다.

주말 동안의 코로나 환자 증가로 코로나를 검사하는 두 곳 Carling Heights and Oakridge Arena는 대기 시간이 2시간이나 늘어났다고 한다.

(웨스턴 대학생 집단감염(outbreak) 경로 상세도)

>온타리오는 금요일 새 확진자가 401명으로 발표됨으로써, 전날 목요일 293명에 이어 6월 7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였다. 토론토가 130명, Peel 지역이 82명, 오타와가 61명, York 지역이 40명, Halton 지역 19명 순이었다.

401명 중 학교 관련이 72명이다. 현재 온타리오 주 전체 4,828개의 학교 중 60 곳에서 코로나 케이스가 발생하였으며 확진으로 폐쇄된 학교는 한 곳이다.

(온타리오 일일 새 확진자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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