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스탁 경찰이 이번 주 초 수색 영장을 집행한 후 총기와 마약을 압수하고 두 사람을 체포했다.
우드스탁 경찰서 마약 정보 담당 부서는 워털루 지역 경찰서 전술팀의 지원을 받고 수요일 오전 11시 45분 경 East Park Drive에 있는 집에서 수색영장을 집행했다.
경찰에 따르면 경찰은 금지된 무기 4개, 복제 총기 11개, 권총 1개, 산탄총 2개, 소총 5개, 탄약 1,000발 이상과 약 2,500달러 상당의 펜타닐(마약류)을 압수했습니다.
한 명은 우드스탁 출신의 40세 남성으로서 부주의한 총기소지 세 건, 무기 불법소지 두 건의 혐의로 기소되었다.
또 다른 한명의 우드스탁 출신의 38세 남성은 보호관찰(probation) 명령에 반하는 총기소지, 보호관찰 명령 미준수, 부주의한 총기보관 9회, 총기 불법소지 4회 혐의로 기소되었다.
두 사람 모두 무기 밀매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두 사람은 보석 여부를 결정할 재판(bail hearing)이 열릴 때까지 구금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