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부동산 협회(CREA)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7월 주택 가격은 평균 $629,971로 작년 7월 $662,924 대비 5% 하락했다. 2020년 3월 팬데믹이 시작되었을 때의 전국 평균 주택가격은 $543,920달러였다. 올해 2월 고점으로부터는 23% 하락했다.
협회는 전국 평균주택 가격이 2022년 말까지 10.8% 상승한 $762,386, 2023년에는 $786,252에 이를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토론토 부동산 위원회(Toronto Real Estate Board) 자료에 따르면 광역토론토(GTA) 지역의 주택 판매는 작년 동기 대비 47%가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