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경찰, 런던과 우드스탁에서 불법 대마초와 관련제품 및 기타 압류… 총 2백만불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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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과 우드스탁 경찰의 합동 작전으로 약 100만 달러어치의 불법 대마초 및 관련 제품들이 압수되었다.

주경찰(OPP)에 따르면 수색영장은 런던에서 3개, 우드스탁에서 1개가 발부됐다.

OPP의 조직범죄 수사국과 비상대응팀(Emergency Response Team)을 포함한 여러 지부, 그리고 런던 및 우드스탁 경찰이 작전에 관여했다.

OPP는 올해 5월 런던 경찰로부터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이 압수한 물품은 다음과 같다.

  • 110kg의 말린 대마초
  • 5킬로그램 – 대마초 resin
  • 2kg의 대마초 가루
  • 4,500개 이상의 테트라히드로칸나비놀(THC) 성분 흡입(vape) 펜
  • 대마초 가루병 170개
  • THC 바(bars) 280개
  • 5,000개 이상의 THC 젤리
  • 실로시빈(psilocybin) 젤리 900개
  • 800 실로시빈 바(bars)
  • 말린 대마초 담배 1,000개 이상
  • 60 THC 빨대
  • 대마초 오일 55ml
  • 코카인 16온스
  • 100개 이상의 옥시코돈(oxycodone) 알약
  • 200개 이상의 퍼코셋(percocet) 알약
  • 150개 이상의 히드로모르폰(hydromorphone) 알약

경찰은 압수된 876,895달러 상당의 마약 외에도 캐나다화 100만 달러 이상, 각 2만달러 상당의 롤렉스 시계 2개, 총 270,000달러 상당의 차량 3대, 그리고 절단된 산탄총과 탄약을 압수했다.

이 과정에서 런던 출신의 28세 2명, 런던 출신의 32세 1명과 55세 1명, 그리고 우드스탁 출신의 31세 1명 모두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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