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정치인들과 연방 NDP 지도자, 에일 하우스(Ale House) 간판 ‘중국 바이러스’...
런던 시내의 한 주점(bar)는 여러 지역 인사들과 다른 커뮤니티로부터 광범위한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에 반 아시아 및 인종 차별적인 메세지를 옥외 간판에...
온타리오 주, 이번 주부터 COVID-19 백신 출시 확대
온타리오 정부는 핫스팟으로 지정된 우편번호 114개 지역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모든 성인이 월요일 오전 8시부터 온라인을 통해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고...
프란치스코 교황, 캐나다 기숙학교 건에 대해 사과… “하느님의 용서 구한다”
캐나다에서 기숙학교가 폐쇄된지 25년이 지난 시점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은 교회와 국가가 후원하는 기숙학교 시스템으로 인해 원주민들에게 중대하고 지속적인 피해를 입힌 것에 대해 사과했다.
국가면역자문위원회, AstraZeneca 백신 이제 캐나다의 시니어들에게 접종할 수 있다고 입장 선회
이달 초 발표된 지침과 달리, 캐나다 국가 자문위원회(National Advisory Committee on Immunization, NACI)는 이제 AstraZeneca 백신을 65세 이상에도 적용할 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