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 런던-미들섹스 신규확진자 22건, 온타리오 411건, 호텔격리 규정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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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 보건당국은 런던-미들섹스에서 신규확진자 사례가 22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우리 지역에서는 최소 103건의 사례가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London-Middlesex 지역의 7일(6월2일~6월8일) 이동평균 사례 수는 14명이며, 전 7일 29명보다 낮아졌다.

테스트 양성률은 5월 30일 시작주 기준 2.1%이다.

예방 접종

목요일부터 70세 이상의 사람들은 2차 접종을 재예약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4월 18일 이전에 1차접종을 받은 사람들도 2차접종을 다시 예약할 수 있다고 보건부는 밝혔다. 날짜를 기반으로 하는 접종 자격은 1차접종 장소에 관계없이 모든 연령에게 적용된다.

온타리오

온타리오는 수요일 411건의 새로운 COVID-19 사례가 보고되었다.

지금까지 온타리오 주에서는 총 1천40만명 이상의 백신이 투여되었다.

캐나다

2차까지 완전 예방접종을 받은 캐나다 여행자는 다음달 7월부터는 정부가 승인한 숙박시설에 머물러야하는 호텔격리를 받지 않을 것이라고 연방정부는 수요일 밝혔다.

이 면제는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들에게 적용되며 관광객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2차접종은 캐나다 도착 14일 이전에 받아야 한다.

그러나, 항공 도착시 여전히 코로나 테스트를 받고 음성의 결과를 받을 때까지는 격리된 상태로 대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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