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영사관 방문제(워크인)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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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론토총영사관은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됨에 따라 2021.8.3.(화)부터 영사민원 온라인예약제를 중단하고 방문제(워크인)로 전면 전환하기로 하였다.

다만, 온타리오주 경제재개 3단계 실시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거리두기(2m)는 유지되고 있는 만큼, 민원실 내 거리두기는 계속 유지하며,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존에 이미 예약이 되어 있는 민원업무에 대해서는 예약민원처리가 가능하며, 예약과 별도로 방문을 희망하는 경우, 기존예약을 취소한 후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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