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주, 작년 9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확진자 200건 미만

온타리오는 수요일에 184건의 코로나 신규확진자 사례를 보고하였는데 거의 10개월 만에 200명 미만으로 줄어들었다. 수요일(6/30)부터는 워털루 지역을 제외한 온타리오 모든...

온타리오주, COVID-19 양성에 대한 5일 의무격리 폐기

수요일 온타리오주는 이번 가을에 호흡기 질병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COVID-19에 대해 양성 반응을 보인 사람에 대한 5일 의무격리 규정을 폐기했다.

런던 5개 학교, 잠재적으로 오미크론과 관련

런던 가톨릭 학교 3곳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변종인 오미크론(Omicron)의 잠재적 관련성으로 인해 최소한 이번주 남은 동안 원격학습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MLHU(런던-미들섹스 보건부), 수요일 33건의 신규확진자 보고

MLHU는 수요일 33명의 COVID-19 신규 사례를 보고했다. 수요일은 전날 화요일 7명에 비해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는 8월 21일 49건의 신규사례...

캐나다 4대 공항에서 재시행된 무작위 COVID-19 테스트의 부작용…비감염자도 자가격리

캐나다 공항에서 완전 백신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테스트할 때, 이전에 COVID-19에 걸린 적이 있다면 현재 감염된 경우와 같이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아 문제가...

코로나 사례 기록적 증가, 새 지침 마련 중…

런던-미들섹스(London-Middlesex) 보건부에는 화요일(12/21) 228건의 일일 신규 사례가 보고되었다. 이는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일일 수치이다. 종전 기록은 지난...

온타리오주, 3월 1일부터 코로나 백신접종 증명 의무 종료…마스크는 유지

온타리오주 Doug Ford 수상은 3월 1일부터 백신 여권 시스템을 종료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마스크 착용의무는 그대로 유지한다고 말했다. “온타리오주는 그시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