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미들섹스, 2일간 더위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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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dlesex-London 보건부는 이틀간의 더위 경보를 발령했다.

어제 일요일은 최고 31C를 기록하였고, 월요일은 최고 33C의 최고치가 예상되어 경보를 발령하게 되었다.

더위 경보는 구름과 함꼐 기온이 내려갈 것으로 예상되는 화요일까지 발효될 것으로 보인다.

“이런 날씨에 밖에서 시간을 보낼 계획이 있다면 미리 필요한 예방 조치를 계획하고 하는 것이 중요다.”라고 보건부의 health inspector인 Randy Walker씨가 말했다.

“선크림을 바르고, 가벼운 옷을 입고, 모자를 쓰고, 물을 많이 마시고, 장시간 밖에 있을 경우에는 자주 휴식을 취해야 한다.”

캐나다 환경부에 따르면 월요일 밤에는 기온이 23°C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비는 수요일에 시작할 가능성이 있으며 일주일 정도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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