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회사인 메가버스(Megabus)는 현재 온타리오주와 미시간주 사이를 운행(런던에도 정차)하는 표를 판매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운행은 4월 5일부터 시작한다.
메가버스는 디트로이트(Detroit)와 토론토(Toronto) 사이를 매일 두 번 운행하며 런던의 윈저, 채텀, 런던, 파리(Paris)를 경유하게 된다.
Megabus의 부사장인 Colin Emberson씨는 “이는 디트로이트와 토론토 사이를 국경을 지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다가오는 봄에 온타리오 주민들에게 새로운 여행 옵션을 제공하게 될 것으로 본다.”고 평했다.
운행 스케줄 확인과 버스표 예매는 여기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