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신분증 갱신 더 쉽고 간단하게
(토론토 중앙일보) 온타리오주 정부가 주민들의 신분증 갱신을 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한다.
정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온주 주민들이...
메이슨빌 몰, 구 Target 건물 리노베이션
Masonville Place가 시의회에 상가구역 재 획정(rezoning) 신청서를 제출하였다. Masonville Place의 주인인 Cadillac Fairview 측은 미국업체 Target이 철수한 자리에 거금 $7천7백만 달러를 들여 멀티플렉스 엔터테인먼트...
CRA, 1998년부터 지급된 수표 중 14억 달러 어치 아직 미입금…
캐나다 국세청(CRA)은 이번 8월달에 25,000명에게 미입금된 수표(uncashed cheques)에 대한 고지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CRA에 따르면 약 14억 달러 상당의,...
온타리오주 월요일 신규확진자 114명, 일주일만에 두번째로 사망자 제로
온타리오주는 월요일에 114명의 새로운 COVID-19 사례를 보고했으며, 이는 작년 9월 초 이후 가장 낮은 수치이다.
7월 7일에 이어 오늘(7/12)에도...
런던미들섹스 새 확진자 13명, 웨스턴 총 39명, 당국은 주정부에 모임 인원...
9월 19일 (토요일)
>런던-미들섹스 최근 일주일 새 확진자 추이(발표일 기준)2 6 6 3 6 11(목) 13(금)
NDP, 세입자 임대료 인상을 제한하는 법안 상정
온타리오 NDP는 온타리오 지역에서 임대료를 안정시킴과 동시에 renovictions(레노베이션 명목으로 세입자 내보내기)를 단속하기 위한 법안을 상정했다.
'직전 세입자가 낸 렌트비...
런던시, 식목일(National Tree Day)에 1,000그루 나무 무료 배포
런던 시는 식목일(National Tree Day)의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나무를 무료로 배포하기로 하였다.
관심 있는 사람들은 수요일(9/22)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
COVID-19 : 런던-미들섹스 신규확진자 22건, 온타리오 3개월만에 1천 건 미만으로
런던-미들섹스 보건소(MLHU)는 일요일에 신규 COVID-19 사례 22건과 회복 73건을 보고했다.
현재까지 우리 지역의 총...
코모카 유료화 시작
코모카에서 지금까지 무료로 하이킹, 산책, 달리기를 즐기던 사람들에게 좋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다. 8월 1일부터 시간당 $5.25, 하루 $14.50 이용료가 부과된다 (주차패스는 겨울(12/1~3/31) $85, 여름(4/1~11/30)...
2016 런던 Ribfest
28일(목)부터 Ribfest가 빅토리아 파크에서 공식적으로 시작되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1시 사이 8/1일(월)까지 계속된다. 라스베가스에서 오는 Ribs Royale BBQ를 포함하여 북미 10개의 장인 ribber들이...
한국 여권, 189개국 무비자 여행가능… 여권지수 세계 2위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 여권 소지자가 별도로 비자를 받지 않고 여행할 수 있는 국가는 역대 최대인 189개국으로 2위로 뛰었고
상대방의 호감을 얻는 인사의 3가지 방법
눈이 마주친 몇 초의 순간, ‘인사를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그동안 ‘인사가 모든 관계의 시작이다’라고 무수히 들어왔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타이밍을 놓쳐 어색하게 고개를 돌리고 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