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런던에 배송센터 2개 올해 하반기 오픈

아마존은 올해 온타리오주 런던에 2개의 배송 센터를 개설할 예정이며, 각각 100명 이상의 직원과 130명의 드라이버 자리가 생길 것이라고 밝혔다.

런던-미들섹스 지역 무더위 경보

기상청(Environment Cananda)은 런던-미들섹스 지역을 포함한 남서 온타리오 지역 대부분에 무더위 경보를 화요일과 수요일에 발효했다. 이들동안 낮 기온이 30도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며, 수요일에는...

Guelph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료품점 접촉에서 코로나 감염위험은 낮아

온타리오주 Guelph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료품점에서 쇼핑할 때 맘이 쬐끔 덜 불안해도 되겠더라. 구엘프 대학(University of Guelph)의 연구원들의 연구를...

돌파 사례: 예방 접종을 받은 후에 COVID-19에 걸린다면?

토론토에 사는 Jana Singer는 지난 달 멕시코에서 휴가를 보낼 때 목이 아프기 시작했다. 토론토 피어슨 공항으로 돌아온 싱어씨는 COVID-19에...

한인회 소식 20210226

(한인회장 제나 정) 2021 virtual Lunar New Year celebration 2021년 2월 11일, 음력 새해를 기리는 온라인...

광복절 기념 미술대회

런던 한인회 주최로 광복절 기념식과 함께 어린이 .학생 미술대회를 실시하기로 하였습니다. 광복절의 의미를 마음에 간직하면서 , 또한 앞으로 카나다 한인사회를 이끌어갈 미래의 주인공들과 단합과 희망의...

1월 인플레이션 5.1%로 12월보다 더 상승, 휘발류 가격 급등

캐나다 통계청(Statistics Canada)은 수요일(2/16) 1월달의 연간 인플레이션 비율이 1991년 9월 이후 30년만에 5%를 넘겨 가장 높은 5.1%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온타리오 취업 시장에서는 지금 노동력 부족 사태

온타리오에서는 40년 이상 노동력이 잉여인 상태였지만 최근에는 사정이 달라졌다. 근로시장은 현재 근로자에게 유리하게 기울어져 있다. 이런 현상을 대부분의 근로자들은 일생동안 겪어본 적이...

온타리오주, 20만불 투자이민 100명 계획

온타리오주는 향후 2년동안 온타리오 현지 기업에 $20만불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인(foreign entrepreneurs) 100명을 이민자로 받아들일 계획이다. 노동부 장관인 Monte McNaughton...

가볼 만한 크리스마스 전등 장식 주택

우리로서는 왜 비싼 전기값 들여가면서 집 바깥에 밤새 전기등 장식을 하는지 잘 이해되지 않지만, 겨울 연말연시 시즌에 다가오면 혹독한 날씨 속에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한인회 소식

하절기 한인회 사무실 방문시 주차정보 런던 한인회는 다운타운에 위치한 St. Peters Cathedral 부속건물의 208호를 임대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중 6시 이전에 방문하실 경우에 주차는 한인회관 주소로...

겨울철 자동차 관리 요령

<출처: 교통안전관리공단> 점검 항목 ▲타이어=눈길·빙판길 운행이 많은 겨울철에는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정도를 반드시 점검하고 비상시를 대비해 타이어 체인을 차량 내에 비치한다. 가급적 접지력이 좋은 윈터 타이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