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주, 9월 13일부터 예방접종 증명서 요구

BC는 월요일(8/23) 특정 사모임 및 레크리에이션 활동에 참여하는 사람들에게 예방 접종 증명서를 요구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9월 13일부로 특정 모임이나...

복권 당첨의 어두운 이면: 행운은 새로운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Dave와 Erica Harrig 부부는 2013년에 미화 6,100만 달러 이상의 복권에 당첨되었고 그 뒤로 삶이 바뀌었다. 이 커플은 네브라스카 주...

런던과 온타리오 확진자 증가

런던은 경우 수요일 9명의 새 확진자가 발생하였다. 런던-미들섹스 지역 총 확진자는 이로서 874명을 기록하였으며 이 중 732명이 회복하고 57명이 사망하였는데 사망자 수는...

런던 중앙도서관, 악기 대여 서비스 시작

(기사제공: 오세영) 런던 시립 도서관에서는 악기를 배우고자 했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하여 1월 13일 월요일부터 여러 악기들을 대여하기 시작하였다. 현재...

캐나다 중앙은행, 금리 다시 인상…이제 잠정중단

캐나다 중앙은행은 경제전문가들의 예상대로 기준금리(benchmark interest rate)를 다시 4.5%로 인상했다. 이로써 중앙은행은 1년도 채 안되는 기간에 기준금리를 8번째로 인상했으며,...

‘갈 곳이 없다’: 부모의 도움 없이 집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옵션이 사라지고...

Paddy Treacy씨는 자기 약혼자와 자신을 "dinks"족이라 부른다. "Dual Income, No Kids"의 줄임말이다. 토론토에서 음식 관련 스몰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29세 Treacy씨는 COVID-19...

여성 흑인 인권운동가 초상화 담은 캐나다 10달러, ‘올해의 지폐’ 선정

(YTN) 캐나다 최초로 흑인 인권 운동을 실천했던 여성 운동가의 초상화를 담은 지폐가 국제은행권협회(IBNS)가 선정하는 올해의 지폐로 뽑혔다. 1일...

‘AI 연구의 성지’ 캐나다로 글로벌 기업들 몰린다

(경향신문) LG전자와 삼성전자를 비롯한 국내 기업은 물론 페이스북, 우버 등 글로벌 기업들도 AI 연구를 위해 캐나다에 둥지를 틀고 있다.

당뇨병 (3)

<캐나다 당뇨협회> 3. 당뇨병의 위험인자들은 무엇인가 <바꿀 수 없는 위험인자들> 나이: 40세가 지나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높아진다. 유전자/가족력: 형제 자매에게 당뇨가 있거나 부모님이 당뇨가 있었다면 당뇨병이 생길 위험이...

전기 자동차의 부상이 캐나다 석유의 종말을 고할 것인가?

석유 가격이나 시추될 양이 얼마나 될 것인지 그 미래를 예측하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오랫동안 현대인의 생활에 중심적인 이슈가 되어 왔기 때문에 석유라는...

온타리오주의 Home Care 서비스

생명을 위협하는 응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병원 응급실로 가거나 911에 전화해야 한다(필요한 경우 911 전화 교환원이 통역사와 연결시켜 준다).한편 긴급하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황(눈...

온타리오주 일부 보건지역, COVID-19 사례 증가에 따라 제한조치 다시 도입

온타리오 주가 9월 초 이후 가장 높은 일일 COVID-19 사례 수인 927명 신규확진자와 5명의 추가 사망자를 보고함에 따라 주 내의 2개 보건지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