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 및 알버타, AstraZeneca 백신 접종 최소연령을 55세에서 40세로 하향
온타리오 주와 앨버타 주는 4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AstraZeneca 백신을 투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일요일 오후 성명에서 온타리오 주 보건부 장관의...
2024년 개정된 모기지 규정
(상환기간 30년으로 확대 – 2024.12.15 시행)
2024년 모기지 규정 변화 중 30년 상환 기간 확대는 주택 구매자들에게 매우 중요한...
런던 근교 열차사고로 두 엄마 사망
지난 4일(월요일) 10시 경에 Strathroy에서 토론토 방향 10분 거리의 멜번 인근 철길 건널목에서 유학생 자녀를 각각 두명(7학년, 5학년)씩 둔 두 어머니(안은화(39), 손규진(37))가 윈저에서 토론토로...
온타리오 주, ROA에 따라 비상명령 다시 연장
온타리오 정부는 "온타리오 재개 법령(Reopening Ontario Act - ROA)"에 따라 현재의 코로나 사태에 따른 비상명령을 9월 22일까지 한달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런던시 구급대원들, 신고 전화로 인해 스트레스 지속
런던 지역의 구급대원들(paramedics)은 현재의 의료 시스템 때문에 매일매일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때로는 통제할 수 없는 원인들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구급대는 출동 시스템이라도...
한인회 소식
1. 2018년 한인회 정기총회 및 차기 한인회장 선거공고
런던 한인회칙 19조 1항에 의거하여 아래와 같이 런던 한인회장 선거를 공고합니다.
선거일시 : 2018년 3월 3일 (토)
장소 : 런던...
백신접종을 받은 사람들과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간의 갈등 심해져
새 여론조사에 따르면 캐나다에서는 코로나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사이에 마찰이 커지면서 COVID-19 백신 관련하여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10억 달러어치 단독주택 구매하려는 부동산 개발회사의 계획이 캐나다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토론토에 본사를 둔 부동산 개발회사인 Core Development Group이 10억 달러 상당의 단독 주택을 매입하고 이를 임대주택으로 변경하려는 계획이 발표되자 캐나다 주택시장에 대한...
5세 소년, 엄마가 생일파티 준비하는 동안 차에 몇시간 동안 방치돼 사망
월요일 오후 텍사스 휴스톤 지역의 한 엄마가 딸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동안 5세 소년이 집에 주차된 차 안에서 사망했다. 아이는 기록적인 텍사스...
2016년도 재미한인 장학기금 캐나다 장학생 선발계획
주캐나다 한국대사관은 2016년도 재미한인장학기금 (The Korean Honor Scholarship) 캐나다 지역의 장학생 5명을 선발한다.장학금액은 1인당 $1,000이며 일반 장학생, 예능계 장학생 및 특별장학생(장애학생)을 포함한다.지원서는 6.18 (토)까지이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 96세로 서거
재위 기간 70년으로 영국 최장 집권 군주이자 캐나다를 포함한 영연방 수장인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이 96세로 서거했다. 60년 넘게 왕위 계승권자로 있었던 여왕의...
캐나다 4대 공항에서 재시행된 무작위 COVID-19 테스트의 부작용…비감염자도 자가격리
캐나다 공항에서 완전 백신접종자들을 대상으로 무작위로 테스트할 때, 이전에 COVID-19에 걸린 적이 있다면 현재 감염된 경우와 같이 양성으로 나올 가능성이 많아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