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타리오주 학교들, 다음 주 월요일(17일) 학생들 맞을 준비… 입원환자들은 계속 증가
온타리오주는 글로벌 뉴스 소식통에 따르면 예정대로 다음 주 월요일에 학생들이 등교할 수 있도록 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 온타리오...
토론토 상공회의소, 온타리오주에 다양한 다주택형태와 저렴한 주택 도입 위한 방안 발의
토론토 상공회의소(Toronto Region Board of Trade)는 주정부에 온타리오 전역을 대상으로 거주지 밀도와 다주택형태의 옵션을 늘일 것을 요청했다.
화요일에 발표된...
런던 및 미들섹스 지역, 2022년 새해 3일동안 확진자 1,400명 이상 발생
런던 미들섹스 보건부(MLHU)는 1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1,472명의 신규확진자 사례를 보고했다.
MLHU에 따르면 토요일 450건, 일요일 536건, 월요일 486건이이었다.
식당, 1월 31일부터 50% 정원으로 영업 가능할 것. 런던 오미크론은 정점을...
온타리오주는 이달 말 31일(월)부터 식당에 대하여 50% 수용인원 내에서 영업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Doug Ford 총리는 오늘...
COVID-19: MLHU, 토요일부터 월요일까지 52건의 확진자 사례 보고, 1명 사망
런던-미들 섹스 보건부는 토요일 19명, 일요일 22명, 월요일 11명으로 총 52건의 확진자 사례를 보고했다. 사망자 1명은 80대 여성이었다.
우려...
한국, ‘입국 전 코로나 검사’ 폐지…’입국 후 검사’는 유지
(한국일보) 다음달 9월 3일 0시부터 국내에 들어오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한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가 폐지된다. 4분기 내에 변이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개량 백신'도...
캐나다 4월 인플레이션 6.8%로 상승
캐나다 통계청(Stattistics Canada)에 따르면 4월에 연간 물가상승률이 6.8%를 기록해 한 달 전보다 소폭 상승했다.
지난달 3월 물가상승률은 1991년 1월...
4개월간 King St 공사로 일부구간 폐쇄…런던 동부지역 개발 일환
Adelaide St. N.와 Lyle St. City of London 사이 구간의 King St. 도로가 오늘 월요일부터 4개월 동안 공사로 폐쇄된다. 공사는 East London...
Guelph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료품점 접촉에서 코로나 감염위험은 낮아
온타리오주 Guelph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식료품점에서 쇼핑할 때 맘이 쬐끔 덜 불안해도 되겠더라.
구엘프 대학(University of Guelph)의 연구원들의 연구를...
(코로나 바이러스) 월요일(3/1) 런던-미들섹스 신규 5건
보건 당국은 월요일에 5건의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사례가 보고되었으며, 1월 말에 발생했지만 이전에 보고되지 않았던 사망자 1건이 보고되었다고 발표했다.
런던, 추운 월요일… 밤에는 폭설 주위보
캐나다 환경청(Environment Canada)은 월요일 밤부터 화요일 아침까지 폭설이 예상되면서 런던-미들섹스 지역에 눈 폭풍(snow squalls) 주의보를 발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휴런...
캐나다 백신 2차 접종 비율 미국 능가
미국이 COVID-19가 다시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COVID-19에 대한 완전 예방접종을 받은 캐나다인의 비율이 처음으로 미국을 추월했다.
COVID Tracker Canada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