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관계로 천지농장 모종판매 일주일 뒤로 연기
4/27일 예정이었던 천지농장 모종판매는 날씨 관계로 일주일 뒤로 연기합니다.
시간: 5월 4일 수요일 오후 6시
장소: 미소스시 뒤...
공급부족으로 캐나다 식료품 가격 당분간 인상 전망
Omicron 변종으로 인한 트럭 운송망이 타격을 입고, 국경을 오가는 트럭 운전사들에 대한 백신 의무화 조치가 발효됨에 따라 캐나다에서는 일부 식료품 부족 현상과...
자동차 연료 소비를 줄이는 쉬운 방법…잘 알려지지 않은 버튼 사용하기
많은 운전자들이 휘발유 가격 상승으로 연료비를 절약하는 방법에 고심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자동차에서 볼 수 있는 흔한 버튼 하나를 누르기만 해도 기름값을...
휘발유가 비싸짐에 따라 전기 자전거로 통근하는 런던 인구 늘어….
휘발유 가격이 하락할 기미가 보이지 않고 화석 연료 연소가 지구의 기후에 계속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인식이 퍼짐에 따라 일부 런던 시민들은 시내...
이번 주 온타리오주 남부 대부분 지역 ‘덥고 습한 날씨’ 예상
캐나다 기상청(Environment Canada)는 온타리오 남부 대부분 지역이 "시즌 첫 더위"에 들어설 것이라고 특별 발표했다.
기상청은 월요일부터 화요일까지 덥고 습한...
온타리오, 일부 수용인원 제한조치 오늘부터 해제
온타리오 주정부는 금요일에 장기 COVID-19 reopening 계획을 발표하면서 10월 25일부터는 예방접종증명서를 확인하는 사업체에 대하여 수용인원 제한을 해제하기로 하였다.
이에...
내년 6월부터 런던과 몬트리올, 밴쿠버, 핼리팩스 직항 운항
런던 공항에서는 내년 6월부터 몬트리올 직항이 다시 개설된다.
에어캐나다는 화요일 몬트리올 국제공항과 런던 공항 사이를 매일 다시 운항하게 되었다고...
온타리오주, 차번호판 스티커 갱신수수료 폐지… 2020년 3월부터 납부한 금액은 환불
온타리오 주정부는 다음달 3월 13일까지 번호판 갱신수수료와 스티커수수료를 종료하며, 지난 2년 동안 지불했던 스티커 비용은 환불하겠다고 발표했다.
Doug Ford...
온타리오주 고등학교 전반적 성적상승에 따른 대학입학의 변화
더 좋은 성적을 받는 상위 학생들 많아짐에 따라 인기학과에 경쟁률 높아져
Mississauga의 아이오나 카톨릭 고등학교...
Wendy’s Canada, 퇴출된 CTV 앵커 Lisa LaFlamme을 응원차 마스코트의 빨간 머리를...
캐나다 회사들은 노인을 계속 고용하는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Wendy's는 최근 노화로 인해 회색 머리로 바뀌는 사람들의 고용을 응원하고 있다.
캐나다, 슈퍼비자에 따라 부모·조부모 최소 5년 체류 허용
캐나다는 시민권자와 영주권자의 부모와 조부모가 슈퍼 비자 프로그램에 따라 캐나다에 더 오래 체류할 수 있도록 기간을 연장한다.
캐나다 이민성(Immig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