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 온타리오 주정부 6월까지 자택대기령 연장 계획, 런던 백신 예약...

온타리오 주정부는 5월 20일 종료 예정이던 자택대기령(stay-at-home order0을 6월까지 주 전체에 연장할 예정이다. 정부 내각은 날짜를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 입국 관련 새로운 규정 변화

예방 접종을 완전히 마친 캐나다 시민권자와 영주권자는 이제 예방 접종 증빙과 COVID-19 테스트 음성 결과를 제출하는 경우 격리과정 없이 입국할 수 있다.

나이아가라 지역에 새 대학교 들어서….

나이아가라 폭포 대학교(The University of Niagara Falls)가 온타리오주 정부로부터 정식 인가를 받았다. 학교는 Global University Systems Canada에서 운영하게 되며 나이아가라 지역에 새로운...

점점 회사들은 직원들에게 사무실 근무 요청… 직장인들은 재택 선호

토론토에 본사를 둔 부동산 회사에 회계사로 일하던 Amanda Nilsson씨는 회사가 직원들에게 부분적으로 사무실에서 일해야 한다는 정책을 발표하자마자 새 직장을 구하기 시작했다.

중국유학생, 캐나다 부동산 이용한 자금세탁 적발돼…

2012년 8월, 광둥 출신 19세 학생은 배낭에 23,800달러와 미화 100달러를 소지한 채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몬트리올로 도착했다. 4개월 후 이 학생(Zhang Guanqun)은 BC...

이번 주 캐나다로 2백만 개 이상 백신 도착, 그래핀 함유 마스크...

이번 주 캐나다는 전염성이 더 강한 COVID-19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가운데 200만 개 이상의 백신이 도착할 예정이다.

런던의 인종차별 현주소, 무슬림에 대한 공격은 진공상태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런던 거주 무슬림 가족 다섯 명이 일요일 밤에 산책을 나갔다가 증오 범죄로 인해 이 중 네 명이 목숨을 잃었고, 유일한 생존자(9살 소년)는...

미국, 캐나다에서 최근 코로나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자국민들에게 캐나다 여행 재고할...

미국 정부가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캐나다로 여행하는 자국민들에게 캐나다 여행을 재고할 것을 권고했다. 월요일 미 국무부가 발표한 최신...

대다수의 캐나다인, 영연방에서 탈피 원해…

이번 주에 바베이도스(Barbados, 카리브해 섬 국가)가 공식적으로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을 국가 원수 지위에서 해제하고 공화국으로 바뀌면서, 캐나다와 영국 군주국 의 관계가 다시...

런던 정치인들과 연방 NDP 지도자, 에일 하우스(Ale House) 간판 ‘중국 바이러스’...

런던 시내의 한 주점(bar)는 여러 지역 인사들과 다른 커뮤니티로부터 광범위한 비난을 받고 있다. 최근에 반 아시아 및 인종 차별적인 메세지를 옥외 간판에...

피어슨 공항에서 2천만 달러 상당의 금과 기타 ‘고가’ 물품 도난

토론토 경찰은 토론토 피어슨 공항에서 약 2천만 달러 상당의 금과 기타 귀중품이 실린 짐이 절도를 당했다고 밝혔다. 짐은 월요일...

온타리오 주의 ‘자택대기령’ 발효 FAQ

온타리오는 COVID-19 사례의 급증세를 늦추기 위해 세번째 '비상선언'에 들어갔고 또한 두번째로 주 전체에 걸쳐 '자택대기령'(stay-at-home order)을 발동했다. 포드 총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