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상황 대처법

- 응급실 가야 할 증상들 이해 - 911 통해 응급의료상황에서 도움 받을 수 있는 방법 이해 응급실은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있는 질환이나 부상이 있는 경우에만 가야한다....

노약자들이 작업치료사(OT) 서비스 활용하기

  거동이 불편하거나 걷기가 힘드세요? 작업치료사(Occupational Therapist)를 이용해보세요. 침대나 휠체어에서 주로 생활할 경우 욕창을 방지할 기구를 준비해주거나, 걷기 보조기구를 마련해주거나, 장애어린이에 맞는 휠체어나 작업보조 기구를...

온타리오 주 포드 정부, 자격이 되는 모든 온타리오 주민 6월 20일까지...

온타리오 정부는 자격을 갖춘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6월 20일(공식적으로 여름의 첫날)까지 첫번째 백신을 투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온타리오, 공식적으로 6월 30일부터 재개(reopening) 2단계 돌입

온타리오 정부는 1단계에서 3주가 지난 시점보다 2일 빠른 6월 30일 수요일 새벽부터 다음 단계인 2단계로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COVID-19...

캐나다의 코로나 4차 유행 현황

캐나다는 이제 코로나 4차 유행의 한 가운데로 접어들었다. 데이터에 따르면 전염성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 때문에 과거 때보다는 상황이 더 극적일 수...

화이자(Pfizer) 연구, 코로나 백신이 5~11세 어린이에게도 효과적

화이자(Pfizer)는 월요일 자사의 COVID-19 백신이 5세에서 11세 사이의 어린이에게도 효과가 있으며 곧 이 연령대에 대하여 미국 FDA에 승인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COVID-19 : 온타리오 주정부 6월까지 자택대기령 연장 계획, 런던 백신 예약...

온타리오 주정부는 5월 20일 종료 예정이던 자택대기령(stay-at-home order0을 6월까지 주 전체에 연장할 예정이다. 정부 내각은 날짜를 최종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캐나다인 150만 명 이상이 암과 투병 중

캐나다에서 암에 걸린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통계에 따르면, 암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캐나다인은 150만 명에 이르렀다. CCS(Canadian Cancer...

응급실 대기시간 15시간 초과… 비응급 성인 환자

London Health Sciences Center(LHSC, 대학병원과 빅토리아병원 포함)의 응급실에서는 긴급을 요하지 않는 성인 응급실 환자의 경우 대기시간이 15시간을 초과하고 있다고 밝혔다.

LHSC, 응급실 대기시간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웹페이지 시작

투명성을 제고하고 환자와 가족 및 간병인을 지원하기 위해 LHSC는 병원 응급실의 예상 대기시간을 표시해 놓은 실시간 웹페이지를 개설했다고 발표했다.

온타리오주, 민간(영리) 클리닉에서의 수술 범위 확대

온타리오주는 COVID-19으로 악화되고 있는 수술 적체 현상을 해결하려는 일환으로 민간에서 운영하는 클리닉에서의 의료 행위를 크게 확대하기로 하였다. 관련 변경...

올해 더 많은 모기? 무더위 때문일 수도…

많은 사람들이 올해 유난히도 모기가 더 많다고 느낀다. 온타리오에서 모기에 관한 권위자로 널리 알려진 Brock University의 Fiona Hunter 교수는...